** 본 공략은 심각한 네타(내용 까발리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 네타를 원하지 않으신분은 지금 바로 <뒤로 가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
바하4 스샷공략 5번째 시간인 2-2 공략입니다. 업뎃 시간이 오래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부실해
보이는 양인데요... 챕터 2-2 자체가 워낙 짧기 때문이니까 넓은 양해 바랍니다.
시작은 이곳에서 시작됩니다. 방안에 있는 상자에서 아이템들을 챙기고...
문으로 나가면 되지요...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에슐리가 동행하게 되므로 에슐리의 체력관리에도
신경을 써가며 플레이 하셔야 됩니다. 일판 프로기준으로 에슐리는 대게 어떤공격이든 맞으면
4칸정도의 체력이 닳아 없어집니다.
밖으로 나오면 에슐리 팬클럽 중에서도 극히 광적인 팬들이 굳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에슐리 얼굴이라도
한번 보려고 횃불을 들고 기다리고 있는데요...<순전히 뻥... -_->
주민들과 상대하기 전에 1-3에서 화염탄을 얻었던 새집이 와보면 다시 생겨있는걸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가볍게 쏴서 아이템을 챙기세요.. 물론 주민들을 처리한 후에 획득해도 무방합니다.
주민들과 싸우려고 하면 에슐리가 마차를 가르키며 마차를 쏘라고 말합니다. 마차를 한방 쏘면~
이렇게 불이 붙으며 기다리던 팬클럽 회원들을 덮치는데요. 대부분 한두명 빼고 전멸시키더군요.
적극 활용하면 되겠습니다~
주민들을 처리하고 아이템을 챙긴후에 바로 갈길을 재촉하지 마시고, 교회안으로 되돌아 가시는걸
권합니다. 안에도 적이 있거든요... 그것도 꽤~~ 돈이 되는... ^^
일단 들어가자 마자 에슐리를 안전한곳으로 이동시킨후에 "Wait" 명령으로 세워놓으시는게 좋아요
안에는 이렇게 2-1에서 새들러 이벤트중에 교회로 난입했던 석궁 신도 2명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좁은곳이고 양쪽에서 쏴대는 통에 노데미지로 죽이기는 약간 빠듯하긴 할겁니다.
하지만 둘중 하나는 이렇게 큰 돈을 주므로 위험을 감수하고 잡을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습니다.
이제 다음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데요... 마찬가지로 1-3에서 묘지입구에 수류탄을 얻었던 새집을
빼먹지 마세요.
맞춰서 떨어뜨리면 이 위치에 떨어집니다. 어디인지 대강 감이 오시나요?
당연히 상인도 가는길에 있겠지요.... 이곳에서의 중요포인트는~~~~
바로 레드9 을 판매한다는 겁니다. 제가 지독한 레드9 팬이라서 항상 애용하고 있습니다....
만약 레드9보다는 블랙테일을 즐겨쓰는 분이라면 여기서 핸드건을 바꾸기 보다는 3-1 까지 쓰던걸
계속 쓰기를 권합니다....
어쨋든 쇼핑을 끝내고 상자에 아이템을 챙기며 위로 올라오면 램프가 있는데
이렇게 스피넬이 있으므로 꼭 챙겨가세요... 주의할점은 에슐리가 화염에 닿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다시 마을로 돌아오면 적들이 덤비는데 특별히 스샷이 필요없기에 한장의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에슐리를 데리고 다니면서 본격적으로 전투를 하는곳인데요. 아차 잘못하면 주민들이 홀랑 보쌈을
해가기 때문에 항상 시야내에서 지켜주는게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그리고 상자류가 모두 다시 생겨있으니 집집마다 들어가서 상자속 아이템을 챙기는 것은 당연하고요.
사다리를 타고 탑위로 올라가면 상자는 없지만 스피넬이 있으므로 꼭 들렀다 가세요 ^^
다음지역으로 가려하면 낮에는 없던 덫이 설치된 것을 볼수있는데, 적과 싸우는데 정신이 팔리다
보면 무의식중에 밟을 수도 있으므로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에슐리가 밟게 되면 레온이 풀어줘야만 풀려나므로 에슐리가 밟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문 바로앞 부분은 굳이 해체할 필요없이 왼쪽벽에 바싹 붙어서 가면 안전합니다~
이 지역에서는 최초로 쓰레기통이 나오는데요. 레온이 가까이 다가가서 X버튼을 누르면 에슐리가
쓰레기통에 들어가 숨게됩니다. 일단 에슐리 손이 쓰레기통에 닿는순간부터는 완전무적 상태로
적들과 싸울때 짐이되는 에슐리를 신경쓰지 않고 마음편히 싸울 수 있습니다. 꺼낼때도 X버튼으로
꺼내는데요. 자동으로 레온이 있는곳까지 뛰어옵니다. 물론 사다리밑등 에슐리가 갈수 없는곳이
있으면 갈수 있는곳까지 와서 자동으로 Wait 상태가 됩니다.
이제는 에슐리없이 편안히 적을 상대해주면 됩니다. 혹시 1-1에서 파란메달을 모두 못 찾으셨다면
지금 찾아도 무방합니다. 지도가 있으니 더욱 편하겠지요. 하지만 이미 10개이상 맞춰서 퍼니셔를
받았다면 15개 모두 찾아서 쏴도 개조는 안해줍니다. 이미 바꾸셨다면 신경 안쓰셔도 돼요...
사다리 밑에 있는 덫 세개를 미리 해체합니다.
스샷에 나오는 장면은 CIA중에서도 특수부대원 몇몇만 할 수있다는 덫 해체법입니다.
절대 덫에 걸린게 아닙니다.......하하핫~~ 요즘 거짓말이 점점 늘고 있어요.
어쨋든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왼쪽의 창문으로 넘어갑니다. 물론 창옆에 있는 선반에서 아이템을
챙기는건 굳이 쓰지 않아도 아시죠? (다 썼으면서 -_-;)
창너머에는 적들이 대기하고 있는데 넘어가자마자 공격당하는수도 있습니다. 적절히 주의해주세요
기생수에는 라이플이 엄청좋다라는 증거스샷.... 조준만 잘하면 95%이상 원샷원킬이지요~~
저같은 경우는 이곳에서 에슐리를 부릅니다.
휘파람 소리와 함께 치마 휘날리며 열심히 뛰어오는 에슐리... 만약 사다리 주위에 덫을 해체하지
않았다면 에슐리가 덫에 걸리는 수가 있기때문에 미리 해체해놓으라고 권장한겁니다.
역시 적절한 높이에서는 에슐리를 라이플로 봐주는 쎈쓰~~~
보기 좋아서 다른각도에서 한컷 -_-.... 참고로 스페셜 복장은 바지를 입고있어서 라이플로 쳐다봐도
무덤덤한 에슐리를 보실수 있습니다.....췟... 제가 그래서 스페셜 복장을 안좋아합니다.
이곳도 문 주위에서는 왼쪽벽에 붙어서 뛰면 굳이 해체할 필요없이 깨끗하게 지나갈수 있습니다.
귀한집 딸내미 치고는 힘도 좋고 깡도 좋은 에슐리.... 증거사진 01
이곳에도 상인이 있습니다. 이곳을 지나면 바로 대규모 전투가 일어나므로 충분히 준비한후에
이동하도록 하세요.
제가 처음에 할때 "이곳은 지나가면 다시올일이 없으니까 얘는 필요없겠네?"라고 생각하며 상인을
죽인적이 있는데요.....
그러면 2-3 시작할때 이곳에 상인이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꽤나 당황했던 기억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본론으로 들어와서 다리를 건너려하면 허니건이 둘을 구출하려던 헬기가 추락했다는 무전이 오는데요
그와 동시에 엄청난 수의 주민들이 양쪽에서 포위하며 다가오게 됩니다.
밑 스샷의 대화내용...
레온: "이대로라면 샌드위치의 햄꼴이 되고말아."
결국 레온은 앞에 보이는 오두막으로 에슐리를 데리고 피신합니다.
오두막 안에는 루이스 선생이 먼저와서 대기하고 있군요...
이 스샷을 처음봤을때 생각이...
"장농 안에서 한 3일쯤 굶었나?? 얼굴이 참 안돼보인다..." 였습니다.
루이스: 3일을 굶었어 레온 밥좀 나눠주겠어? (뻥입니다... 하핫)
에슐리와 루이스의 간단한 상견례가 끝날때쯤 기다리기 지쳤다는 에슐리 광팬들이 집앞에 옹기종기
모여 "에슐리짱"을 외치며 모여듭니다. 과히 "동방 신김치" 의 인기 저리가라 할정도네요.
It's game time .....
이제부터 본격적인 전투입니다. 패드에 뭍은 땀을 닦고 지옥문을 두드려봅시다
일단 이곳에서의 전투는 보스전 버금가게 어렵습니다. 좁은 지역에 사방에서 적들이 밀려오고
기생수가 여기저기서 퍽퍽 튀어나오기 때문에 아차하면 손도 못쓰고 죽는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리 루이스가 도와준다고는 하지만 긴장하지 않으면 너무나 허무하게 죽는경우가 많기때문에
충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나마 쉽게 풀어가는 방법을 설명하면 1층의 입구가 3군데인데요. 그중 두군데만 장농을 밀어서
막아놓고..
한곳만 뚫어 놓는겁니다. 이 스테이지는 적들이 무한으로 나오는데 일정수를 죽여야 끝이 나기때문에
빠른시간내에 많이 죽이는게 유리합니다.
한곳만 뚫어 놓으면 나머지 두곳이 뚫릴때까지 총한방 안쏴도 루이스가 알아서 해줍니다...
나머지 두곳이 뚫리고 루이스가 저 말을 하며 아이템을 던저주면 본격적으로 전투가 시작되는
겁니다.
참고로 루이스를 조준해서 마구쏘면 이벤트가 일어나면서 루이스의 총에 쓰러지는 레온을 볼수
있습니다... 물론 게임오버...
본론으로 들어와서 1층의 진입구가 뚫리면 밑에 루이스를 버려두고..(매정한놈 -_-) 2층으로 올라와
입구에 샷건을 고정하고 올라오는 족족 쏴주면 2층이 뚫릴때까지 쉽게쉽게 진행이 가능합니다.
적절한 시기에 내려가 아이템을 챙기는 것도 잊으시면 안됍니다.
스샷은 못찍었지만..(2층이 뚫리기 전에 끝나더군요 -_-;) 2층마저 사다리에 의해 뚫릴경우
끝 창문에 등을 대고 쏘다가 퀵턴으로 창문에 걸린 사다리를 밀쳐내는걸 반복하면 그나마
약간 쉽게 풀어갈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회복제와 수류탄류를 아낌없이 사용하는걸 권합니다. 특히 기생수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섬광탄의 사용이 많을텐데요. 여기에서 다쓰셔도 무방합니다. 그만큼 어려운 곳입니다.
일정이상의 적을 죽이면 이벤트와 함께 적들이 물러나게 됩니다. 1-1에 마을에서 있었던 이벤트와
상당히 유사합니다
2-2 결과 화면 마지막 오두막 전투에서 담배연기가 눈에 들어가는 바람에 죽어버렸네요...
2-2 공략이 끝났습니다. 1-2, 3-4 와 함께 가장 짧은 축에 속하는 챕터이기때문에 양이 좀 적네요
다음챕터는 두갈래길이 나오는데 모두 들어가는 쪽으로 공략을 하겠습니다. 상당히 방대한 양이 될것
같아서 上편, 下편 으로 나눠서 업뎃할 예정이오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이상 초구무신패참 이었습니다.
잇~힝~~ 다 끝났다. 톨네코 하러 가야지~~~
** 네타를 원하지 않으신분은 지금 바로 <뒤로 가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
바하4 스샷공략 5번째 시간인 2-2 공략입니다. 업뎃 시간이 오래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부실해
보이는 양인데요... 챕터 2-2 자체가 워낙 짧기 때문이니까 넓은 양해 바랍니다.
시작은 이곳에서 시작됩니다. 방안에 있는 상자에서 아이템들을 챙기고...
문으로 나가면 되지요...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에슐리가 동행하게 되므로 에슐리의 체력관리에도
신경을 써가며 플레이 하셔야 됩니다. 일판 프로기준으로 에슐리는 대게 어떤공격이든 맞으면
4칸정도의 체력이 닳아 없어집니다.
밖으로 나오면 에슐리 팬클럽 중에서도 극히 광적인 팬들이 굳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에슐리 얼굴이라도
한번 보려고 횃불을 들고 기다리고 있는데요...<순전히 뻥... -_->
주민들과 상대하기 전에 1-3에서 화염탄을 얻었던 새집이 와보면 다시 생겨있는걸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가볍게 쏴서 아이템을 챙기세요.. 물론 주민들을 처리한 후에 획득해도 무방합니다.
주민들과 싸우려고 하면 에슐리가 마차를 가르키며 마차를 쏘라고 말합니다. 마차를 한방 쏘면~
이렇게 불이 붙으며 기다리던 팬클럽 회원들을 덮치는데요. 대부분 한두명 빼고 전멸시키더군요.
적극 활용하면 되겠습니다~
주민들을 처리하고 아이템을 챙긴후에 바로 갈길을 재촉하지 마시고, 교회안으로 되돌아 가시는걸
권합니다. 안에도 적이 있거든요... 그것도 꽤~~ 돈이 되는... ^^
일단 들어가자 마자 에슐리를 안전한곳으로 이동시킨후에 "Wait" 명령으로 세워놓으시는게 좋아요
안에는 이렇게 2-1에서 새들러 이벤트중에 교회로 난입했던 석궁 신도 2명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좁은곳이고 양쪽에서 쏴대는 통에 노데미지로 죽이기는 약간 빠듯하긴 할겁니다.
하지만 둘중 하나는 이렇게 큰 돈을 주므로 위험을 감수하고 잡을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습니다.
이제 다음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데요... 마찬가지로 1-3에서 묘지입구에 수류탄을 얻었던 새집을
빼먹지 마세요.
맞춰서 떨어뜨리면 이 위치에 떨어집니다. 어디인지 대강 감이 오시나요?
당연히 상인도 가는길에 있겠지요.... 이곳에서의 중요포인트는~~~~
바로 레드9 을 판매한다는 겁니다. 제가 지독한 레드9 팬이라서 항상 애용하고 있습니다....
만약 레드9보다는 블랙테일을 즐겨쓰는 분이라면 여기서 핸드건을 바꾸기 보다는 3-1 까지 쓰던걸
계속 쓰기를 권합니다....
어쨋든 쇼핑을 끝내고 상자에 아이템을 챙기며 위로 올라오면 램프가 있는데
이렇게 스피넬이 있으므로 꼭 챙겨가세요... 주의할점은 에슐리가 화염에 닿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다시 마을로 돌아오면 적들이 덤비는데 특별히 스샷이 필요없기에 한장의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에슐리를 데리고 다니면서 본격적으로 전투를 하는곳인데요. 아차 잘못하면 주민들이 홀랑 보쌈을
해가기 때문에 항상 시야내에서 지켜주는게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그리고 상자류가 모두 다시 생겨있으니 집집마다 들어가서 상자속 아이템을 챙기는 것은 당연하고요.
사다리를 타고 탑위로 올라가면 상자는 없지만 스피넬이 있으므로 꼭 들렀다 가세요 ^^
다음지역으로 가려하면 낮에는 없던 덫이 설치된 것을 볼수있는데, 적과 싸우는데 정신이 팔리다
보면 무의식중에 밟을 수도 있으므로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에슐리가 밟게 되면 레온이 풀어줘야만 풀려나므로 에슐리가 밟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문 바로앞 부분은 굳이 해체할 필요없이 왼쪽벽에 바싹 붙어서 가면 안전합니다~
이 지역에서는 최초로 쓰레기통이 나오는데요. 레온이 가까이 다가가서 X버튼을 누르면 에슐리가
쓰레기통에 들어가 숨게됩니다. 일단 에슐리 손이 쓰레기통에 닿는순간부터는 완전무적 상태로
적들과 싸울때 짐이되는 에슐리를 신경쓰지 않고 마음편히 싸울 수 있습니다. 꺼낼때도 X버튼으로
꺼내는데요. 자동으로 레온이 있는곳까지 뛰어옵니다. 물론 사다리밑등 에슐리가 갈수 없는곳이
있으면 갈수 있는곳까지 와서 자동으로 Wait 상태가 됩니다.
이제는 에슐리없이 편안히 적을 상대해주면 됩니다. 혹시 1-1에서 파란메달을 모두 못 찾으셨다면
지금 찾아도 무방합니다. 지도가 있으니 더욱 편하겠지요. 하지만 이미 10개이상 맞춰서 퍼니셔를
받았다면 15개 모두 찾아서 쏴도 개조는 안해줍니다. 이미 바꾸셨다면 신경 안쓰셔도 돼요...
사다리 밑에 있는 덫 세개를 미리 해체합니다.
스샷에 나오는 장면은 CIA중에서도 특수부대원 몇몇만 할 수있다는 덫 해체법입니다.
절대 덫에 걸린게 아닙니다.......하하핫~~ 요즘 거짓말이 점점 늘고 있어요.
어쨋든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왼쪽의 창문으로 넘어갑니다. 물론 창옆에 있는 선반에서 아이템을
챙기는건 굳이 쓰지 않아도 아시죠? (다 썼으면서 -_-;)
창너머에는 적들이 대기하고 있는데 넘어가자마자 공격당하는수도 있습니다. 적절히 주의해주세요
기생수에는 라이플이 엄청좋다라는 증거스샷.... 조준만 잘하면 95%이상 원샷원킬이지요~~
저같은 경우는 이곳에서 에슐리를 부릅니다.
휘파람 소리와 함께 치마 휘날리며 열심히 뛰어오는 에슐리... 만약 사다리 주위에 덫을 해체하지
않았다면 에슐리가 덫에 걸리는 수가 있기때문에 미리 해체해놓으라고 권장한겁니다.
역시 적절한 높이에서는 에슐리를 라이플로 봐주는 쎈쓰~~~
보기 좋아서 다른각도에서 한컷 -_-.... 참고로 스페셜 복장은 바지를 입고있어서 라이플로 쳐다봐도
무덤덤한 에슐리를 보실수 있습니다.....췟... 제가 그래서 스페셜 복장을 안좋아합니다.
이곳도 문 주위에서는 왼쪽벽에 붙어서 뛰면 굳이 해체할 필요없이 깨끗하게 지나갈수 있습니다.
귀한집 딸내미 치고는 힘도 좋고 깡도 좋은 에슐리.... 증거사진 01
이곳에도 상인이 있습니다. 이곳을 지나면 바로 대규모 전투가 일어나므로 충분히 준비한후에
이동하도록 하세요.
제가 처음에 할때 "이곳은 지나가면 다시올일이 없으니까 얘는 필요없겠네?"라고 생각하며 상인을
죽인적이 있는데요.....
그러면 2-3 시작할때 이곳에 상인이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꽤나 당황했던 기억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본론으로 들어와서 다리를 건너려하면 허니건이 둘을 구출하려던 헬기가 추락했다는 무전이 오는데요
그와 동시에 엄청난 수의 주민들이 양쪽에서 포위하며 다가오게 됩니다.
밑 스샷의 대화내용...
레온: "이대로라면 샌드위치의 햄꼴이 되고말아."
결국 레온은 앞에 보이는 오두막으로 에슐리를 데리고 피신합니다.
오두막 안에는 루이스 선생이 먼저와서 대기하고 있군요...
이 스샷을 처음봤을때 생각이...
"장농 안에서 한 3일쯤 굶었나?? 얼굴이 참 안돼보인다..." 였습니다.
루이스: 3일을 굶었어 레온 밥좀 나눠주겠어? (뻥입니다... 하핫)
에슐리와 루이스의 간단한 상견례가 끝날때쯤 기다리기 지쳤다는 에슐리 광팬들이 집앞에 옹기종기
모여 "에슐리짱"을 외치며 모여듭니다. 과히 "동방 신김치" 의 인기 저리가라 할정도네요.
It's game time .....
이제부터 본격적인 전투입니다. 패드에 뭍은 땀을 닦고 지옥문을 두드려봅시다
일단 이곳에서의 전투는 보스전 버금가게 어렵습니다. 좁은 지역에 사방에서 적들이 밀려오고
기생수가 여기저기서 퍽퍽 튀어나오기 때문에 아차하면 손도 못쓰고 죽는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리 루이스가 도와준다고는 하지만 긴장하지 않으면 너무나 허무하게 죽는경우가 많기때문에
충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나마 쉽게 풀어가는 방법을 설명하면 1층의 입구가 3군데인데요. 그중 두군데만 장농을 밀어서
막아놓고..
한곳만 뚫어 놓는겁니다. 이 스테이지는 적들이 무한으로 나오는데 일정수를 죽여야 끝이 나기때문에
빠른시간내에 많이 죽이는게 유리합니다.
한곳만 뚫어 놓으면 나머지 두곳이 뚫릴때까지 총한방 안쏴도 루이스가 알아서 해줍니다...
나머지 두곳이 뚫리고 루이스가 저 말을 하며 아이템을 던저주면 본격적으로 전투가 시작되는
겁니다.
참고로 루이스를 조준해서 마구쏘면 이벤트가 일어나면서 루이스의 총에 쓰러지는 레온을 볼수
있습니다... 물론 게임오버...
본론으로 들어와서 1층의 진입구가 뚫리면 밑에 루이스를 버려두고..(매정한놈 -_-) 2층으로 올라와
입구에 샷건을 고정하고 올라오는 족족 쏴주면 2층이 뚫릴때까지 쉽게쉽게 진행이 가능합니다.
적절한 시기에 내려가 아이템을 챙기는 것도 잊으시면 안됍니다.
스샷은 못찍었지만..(2층이 뚫리기 전에 끝나더군요 -_-;) 2층마저 사다리에 의해 뚫릴경우
끝 창문에 등을 대고 쏘다가 퀵턴으로 창문에 걸린 사다리를 밀쳐내는걸 반복하면 그나마
약간 쉽게 풀어갈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회복제와 수류탄류를 아낌없이 사용하는걸 권합니다. 특히 기생수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섬광탄의 사용이 많을텐데요. 여기에서 다쓰셔도 무방합니다. 그만큼 어려운 곳입니다.
일정이상의 적을 죽이면 이벤트와 함께 적들이 물러나게 됩니다. 1-1에 마을에서 있었던 이벤트와
상당히 유사합니다
2-2 결과 화면 마지막 오두막 전투에서 담배연기가 눈에 들어가는 바람에 죽어버렸네요...
2-2 공략이 끝났습니다. 1-2, 3-4 와 함께 가장 짧은 축에 속하는 챕터이기때문에 양이 좀 적네요
다음챕터는 두갈래길이 나오는데 모두 들어가는 쪽으로 공략을 하겠습니다. 상당히 방대한 양이 될것
같아서 上편, 下편 으로 나눠서 업뎃할 예정이오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이상 초구무신패참 이었습니다.
잇~힝~~ 다 끝났다. 톨네코 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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