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에 체험판에 손대고 1해본지 7년만에 절체절명도시2와3을
일본에서 하게 됄줄은 꿈에도 몰랐네요-_-(전일본삽니다.)
어쨋든 전작(1)에비해 얼마나 나아졌는지 보도록하죠.
(주의!네타있습니다.)
절체절명도시2-얼어붙은기억들-
지오시티를 중심으로 각자의 서바이벌 주인공4명(으로표시돼어있지만
실제로는 6명정도 됀다고보면 됌)
시노하라-사에키-타쿠치-니시자키-????-스도(1주인공)
로 이어지는 시나리오가 긴밀하면서도 몰입하기 쉬운반면에
니시자키같이 젼혀 전체적인 의미에서는 상관없는 시나리오도 있는
시나리오면에서는 조금 의아한 게임이기도합니다.
1에서는 동행자에게 물을 주면 호감도가 올라갔는데
카이로(손난로일까요)주면 호감도가 올라가는 시스템으로바뀌었지만
실제 이시스템은 시노하라외에는 젼혀 필요가 없는 시스템입니다.
게다가 이 호감도도 선택기 몇개 골라주면 알아서 타인에게
자기 남자친구라고 소개해주니 더더욱 필요없다능...
하지만 이런것에 비해서 요리를 조리해서 특수한요릴만든다던가
코스프레 시스템은 젖은옷등을 갈아주면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데다 파트너에게 옷갈아입힐수도 있는 좋은...(....)
게다가 몇몇 캐릭터를 다른의미로 생환하면 뒤에추가로 시나리오가
이어지는 점도 맘에 들지만 같은 게임을 역시 여러번 하는건 힘들더군요.
그래도 1을 즐겨하신분이라면 해볼가치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시나리오가 잘짜여져있고 무었보다 캐릭터가 다를때마다 달리하는재미가
있어서 상당히 메리트가 강합니다.
P.S:하지만 일본어가 안돼면...정말힘든게임입니다.
일본어못하시면 해도 별재미가 없어요 ㅠ.ㅠ
절체절명도시3-부서져가는마을과 그녀의노래-
참고로...3를먼저하고2를했습니다.
이걸하고나서 생각난건 이거입니다.
'왜만든거야?'
차라리 1이 지나고 3를 만들었다면 이해가 가지만
이노래는 전작등에 비해서 노래빼면 도저히 칭찬해줄구석이 없습니다.
일단 전작은 살기위해서 마른옷등을 갈아입는다던가 비가오니까 비옷이라던가
비옷이 없으니 쓰래기봉투랑 껌테이프로 비옷을 만드는등 이런것에비해
쓸때없는 코스프레가 너무 많고 아이템찾기도 클리어하면 너무 아이템이 많아서
찾기가 힘들다는점입니다. 게다가 주인공 가방은 무슨 도라에몽의
3차원주머니인지 한계도 없이 꾸직꾸직 들어가는거 보면 -_-
뭐든지 어깨로 3번치면 박살나는 물건들
리얼감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날아갔습니다.
게다가 마음만 먹으면 3~4시간만에 클리어가 가능하다는점.
두명의주인공이지만 루트도 똑같아서 대사변화빼면
재미가 정말없습니다. 히로인이 2명인데다가 대사를 잘고르면
엔딩이 변화하기는하지만 이것조차도 큰의미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사키의경우에는 호감도가 높으면 아야미랑 같이 떨어졌을때
사키의손수건으로 낮에 발견 됀다는점(헬기로)
아야미의경우에는 밤에 배에 발견 됀다는점이랄까
게다가 엔딩후의내용도 사키는 해피일때
피난할때 관계자중에 프로덕션관계자가 있어서
데뷔하게돼었고 라이브할때 주인공한테 와달라는것과
아야미는 결국 아버지와 히카와와 결별하고
혼자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혼자힘으로 살기위해 힘내는중에
주인공에게 알바하는데 와달라고 하는것 정도일까요 -_-
전체적으로 2에 비하면 너무 떨어지는점이 많습니다.
4월이라 접지도 않고 춥지도 않아서 스트레스게이지로 바꾼건
아는데 그많은 벤치에서 앉으면 뾰로롱 하고 다회복돼고
스태미너9:1비율에서 시작하니까 스트레스가 심하면 스태미너마저
갉아먹는건도무지 납득이 안가는 시스템이네요.
실제 말은 이리 했어도 3도 꽤재미있게 즐겼습니다.
3는 전작과는달리 유명성우를 기용해서
귀도 꽤즐거웠습니다.
P.S:절명3의주인공(남)의성우분 목소리를 듣고있으니
페르소나3의 쥰페이가 생각나네요 -_-(동일성우라그런가)
일본에서 하게 됄줄은 꿈에도 몰랐네요-_-(전일본삽니다.)
어쨋든 전작(1)에비해 얼마나 나아졌는지 보도록하죠.
(주의!네타있습니다.)
절체절명도시2-얼어붙은기억들-
지오시티를 중심으로 각자의 서바이벌 주인공4명(으로표시돼어있지만
실제로는 6명정도 됀다고보면 됌)
시노하라-사에키-타쿠치-니시자키-????-스도(1주인공)
로 이어지는 시나리오가 긴밀하면서도 몰입하기 쉬운반면에
니시자키같이 젼혀 전체적인 의미에서는 상관없는 시나리오도 있는
시나리오면에서는 조금 의아한 게임이기도합니다.
1에서는 동행자에게 물을 주면 호감도가 올라갔는데
카이로(손난로일까요)주면 호감도가 올라가는 시스템으로바뀌었지만
실제 이시스템은 시노하라외에는 젼혀 필요가 없는 시스템입니다.
게다가 이 호감도도 선택기 몇개 골라주면 알아서 타인에게
자기 남자친구라고 소개해주니 더더욱 필요없다능...
하지만 이런것에 비해서 요리를 조리해서 특수한요릴만든다던가
코스프레 시스템은 젖은옷등을 갈아주면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데다 파트너에게 옷갈아입힐수도 있는 좋은...(....)
게다가 몇몇 캐릭터를 다른의미로 생환하면 뒤에추가로 시나리오가
이어지는 점도 맘에 들지만 같은 게임을 역시 여러번 하는건 힘들더군요.
그래도 1을 즐겨하신분이라면 해볼가치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시나리오가 잘짜여져있고 무었보다 캐릭터가 다를때마다 달리하는재미가
있어서 상당히 메리트가 강합니다.
P.S:하지만 일본어가 안돼면...정말힘든게임입니다.
일본어못하시면 해도 별재미가 없어요 ㅠ.ㅠ
절체절명도시3-부서져가는마을과 그녀의노래-
참고로...3를먼저하고2를했습니다.
이걸하고나서 생각난건 이거입니다.
'왜만든거야?'
차라리 1이 지나고 3를 만들었다면 이해가 가지만
이노래는 전작등에 비해서 노래빼면 도저히 칭찬해줄구석이 없습니다.
일단 전작은 살기위해서 마른옷등을 갈아입는다던가 비가오니까 비옷이라던가
비옷이 없으니 쓰래기봉투랑 껌테이프로 비옷을 만드는등 이런것에비해
쓸때없는 코스프레가 너무 많고 아이템찾기도 클리어하면 너무 아이템이 많아서
찾기가 힘들다는점입니다. 게다가 주인공 가방은 무슨 도라에몽의
3차원주머니인지 한계도 없이 꾸직꾸직 들어가는거 보면 -_-
뭐든지 어깨로 3번치면 박살나는 물건들
리얼감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날아갔습니다.
게다가 마음만 먹으면 3~4시간만에 클리어가 가능하다는점.
두명의주인공이지만 루트도 똑같아서 대사변화빼면
재미가 정말없습니다. 히로인이 2명인데다가 대사를 잘고르면
엔딩이 변화하기는하지만 이것조차도 큰의미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사키의경우에는 호감도가 높으면 아야미랑 같이 떨어졌을때
사키의손수건으로 낮에 발견 됀다는점(헬기로)
아야미의경우에는 밤에 배에 발견 됀다는점이랄까
게다가 엔딩후의내용도 사키는 해피일때
피난할때 관계자중에 프로덕션관계자가 있어서
데뷔하게돼었고 라이브할때 주인공한테 와달라는것과
아야미는 결국 아버지와 히카와와 결별하고
혼자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혼자힘으로 살기위해 힘내는중에
주인공에게 알바하는데 와달라고 하는것 정도일까요 -_-
전체적으로 2에 비하면 너무 떨어지는점이 많습니다.
4월이라 접지도 않고 춥지도 않아서 스트레스게이지로 바꾼건
아는데 그많은 벤치에서 앉으면 뾰로롱 하고 다회복돼고
스태미너9:1비율에서 시작하니까 스트레스가 심하면 스태미너마저
갉아먹는건도무지 납득이 안가는 시스템이네요.
실제 말은 이리 했어도 3도 꽤재미있게 즐겼습니다.
3는 전작과는달리 유명성우를 기용해서
귀도 꽤즐거웠습니다.
P.S:절명3의주인공(남)의성우분 목소리를 듣고있으니
페르소나3의 쥰페이가 생각나네요 -_-(동일성우라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