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는 하쿠멘 일찌감치 하나 정해두고 뭐할까 고민하다 랜덤돌리던중 린네 걸려서 했는데
하쿠멘하고 특수 승리대사가 있네요? 하쿠멘이 뭐랬더라
'그 작은 그릇으로 꽤나 하는군' 뭐 대충 이런 대사였던 것 같은데 그게 재밌어서 하쿠멘 린네 쓰려고 하는데
제가 UNI를 안해봐서 그쪽 스토리를 모르겠는데
린네 몸이 하쿠멘처럼 자기몸이 아닌 겁니까? 아 설마 남자는 아니죠?
사실 남자였다 거나 하면 극-혐......그냥 양 하겠습니다
캐릭터는 하쿠멘 일찌감치 하나 정해두고 뭐할까 고민하다 랜덤돌리던중 린네 걸려서 했는데
하쿠멘하고 특수 승리대사가 있네요? 하쿠멘이 뭐랬더라
'그 작은 그릇으로 꽤나 하는군' 뭐 대충 이런 대사였던 것 같은데 그게 재밌어서 하쿠멘 린네 쓰려고 하는데
제가 UNI를 안해봐서 그쪽 스토리를 모르겠는데
린네 몸이 하쿠멘처럼 자기몸이 아닌 겁니까? 아 설마 남자는 아니죠?
사실 남자였다 거나 하면 극-혐......그냥 양 하겠습니다
블레이 블루: 컨티뉴엄 시프트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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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장르격투한글 지원한국어지원(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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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아크 시스템 워크스, SCEI일정[출시] 2010.12.09 (AC)[출시] 2011.03.31 (PSP) [출시] 2011.03.31 (3DS) [출시] 2011.06.01 한국 (PSP) [출시] 2014.05.28 한국 (3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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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감사 왠지 둘이 썸탈듯한 스멜이 느껴지네요 | 18.07.04 19: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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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상으로도 하이도는 린네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듯 보입니다. 하이도의 인슬레이터(단열의 면죄부)가 세계관 최강급의 성능을 지니다보니,작중 악의 조직(?)인 암네시아의 수장 힐다가 인버스(위탄자)의 힘을 초월한 리버스(재탄자)가 되기위해 인슬레이터를 노리고 있고,그 때문에 린네는 아직 실력이 미숙한 하이도에게 '나서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라고 말한 후 왈렌슈타인과 함께 힐다와 그녀의 조직 암네시아를 치기위해 하이도를 두고 나섭니다.(린네의 생각은 자신이 실패해 죽더라도 윤회의 저주 때문에 다시 환생해서 기회를 엿볼 수 있지만,하이도까지 나서서 패할경우 인슬레이터를 빼앗기면,그때야말로 세상은 힐다의 손아귀에 놀아나게 되는 꼴이 될걸 염려되어서 임) 하지만,하이도는 자신도 이능력을 지닌 인버스이고,자신의 인슬레이터를 수호하기 위한 린네의 무모한 행동을 보다못해 하이도 자신도 암네시아의 힐다를 치기위해 밤거리를 나서게 됩니다.(하이도 이 바보녀석...!!) | 18.07.04 19:3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