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덴덴타운에서 액트1 정주행... 그리고 일부 신캐 사용 후기.....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올라이언스 모드? 란걸 하면서 신캐 체험을 의도치않게 하게 되었는대... 정말... 벨붕의 조짐이 보이네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제대로 모르겠지만... 아즈냥의 경우 3단의 레오파드 이후 넉백이 줄었고 경직 시간이 감소 해서 콤보 넣기가 겁나 편해 졌네요. 6b이후 점캔 b도 크판 버젼에서 안들어가는거 들가고 3단이후에 구스탑이 확정이더군요
일단 히비키는 우리 불쌍한 시퓨 때리기 겁나 좋은 드라이브 가지고 있어서 편하더군요
그리고 나오토는 드라이브가 풀차징 시간도 빠르고 리치도 긴편이라 가불 패턴 만들기 딱 좋을것 같더군요...
그리고 나인... 혼자서 다른게임하는거 우리 드릴맨 이후의 충격이었습니다... 무슨 메×플×××에 나오는 루미너스도 아니고 신박하면서도 액1 보스로 나오면서 조금 난이도 있는 친구로 보니 많이 아프더군요. 거기다가 대쉬는 무적시간이 겁나 길고... 평소 스팀으로 크판 버젼을 키보드로만 하다가 레버 하려니까 힘들긴 했지만 제법 익숙해지니 할만하더군요. 레버가 사고 싶어집니다... 밑에 센서는 막대 사탕으로... 스틱은 에어백 모양으로... 가장 위에 사진은 덴덴의 가게에 마련된 블블&길티 코너입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진 카이 솔(4번칼러)외에는 피규어는 없더군요(노엘 찾았는대 칫) 가격이 부담되소 구매는 못했지만 관심 있으신분은 ㄱㅊ 할것 같습니다.
다음번엔 그냥 블블 해보고 싶으면 아키로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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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오사카 덴덴타운입니다!! 도쿄는 듣자하니 서울 구경하는거라고 하는대 오사카는 먹으러 오라는거이니 오락실 구경이 주목적이라면 도쿄 쪽으로! 적당히 짬봉으로 돌릴거면 오사카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 17.02.03 0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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