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뉘앙스까지 나왔는데.... 사실 그런 사례가
실존하니까 아주 틀렸다고는 못합니다. 못하는데...
"역으로 말하면 그 선동의 불쏘시개가 되는 불편한 문제 또한 실존합니다"
그러니까 선동이 먹히는 거지. 어느날 갑자기 스파게티
괴물은 실존하니까 영험한 그분에게 귀의하라고 하면
그게 씨알이나 먹히겠습니까?
시작한 누군가의 출신성분은 둘째치더라도 그게 여기까지
오면 그냥 분탕이네 선동이네로 끝나면 답이 없어요.
그 뭐시기.... 괘씸한 모 씨는 둘째 치고 현재 문제를
가지고 분탕에 편승하는 무리들 어쩌고 하면 앙금만
남는거구요. 이에 대해서 좀더 심각하게 고민하고
대처해야 한다고 봐요. 현재도 문제 없다? 내지는
추이를 지켜보자 라는 식으로 하기에는 좀 많이
진행된 건입니다. 간단한 문제가 아니에요.
또 뭐가 있더라?... 아. 게시판지기의 권한. 이건 일종의
가정인데... 본인이 "의미없는 주의와 경고"라고 해버렸는데
진짜로 어딘가의 누군가가 뉴비 배척을 했다더라 칩시다.
그때는 어떻게 처리하실 거에요?
본인도 인정한 "의미없는 주의 경고"하실 건가요?
아니면 메일 문의 신청 해서 몇시간이나 걸려 답답하다고
하실 건가요?
답답한 속이야 이해는 되는데 그런 식으로 비하하면
나중에 또 일 터지면 그 뒷수습까지 영향이 갈만한
발언을 감정적으로 해버린 격인데... 어허허.. 하아..
안해야될 말이 나온 거 같습니다 그려.
블블 이야기.
테이거 5c (공중히트) ~ 6a ~ 6b-b ~ 2c ~ 아토믹은
테이거, 레이첼, 하쿠멘 캐릭 한정 레시피입니다. 타오카카도
맞는다카더라는 말이 있던데 아직 확인은 못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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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요즘 세상에 진짜 그랬으면 스샷찍고 뭐하고 해서 바로 공개처형 했을 거라 보지만 어차피 문제제기 측은 그런 걸 말하는 것도 아님. 모 씨는 좀 달랐는지 몰라도... 그러니까 배척은 없었겠지만 불편해하는 무언가는 있으니 거기에 포커스를 맞춰야지 된다는 말입니다. 이게 정리가 안되면 계속 평행선. | 16.11.22 14: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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