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side-games.jp/article/2016/10/26/102963.html
일알못이라 번역기의 힘을 빌려서 이리저리 본 결과
스토리 모드에 대한 후일담 이야기도 좀 하긴 했더군요.
진의 경우 일단 지나친 연성의 대가로 인해 일상생활은 가능하지만 예전처럼 전투를 행하긴 어려운 몸이 됬다고 합니다.
그외 진과 츠바키가 같이 있는 애니메이션 파트를 만들려다가 말았다던데
초기 콘티가 XX가 XX앞에서 떠나가는 장면에서 시작해서 어느정도 진행되면 XX 되어, XX가 지원하는 장면을 넣을려다가 말았다던데
XX가 누군지 알 수 없으니...다만 에필로그를 보면 조금 짐작은 될법도 하긴 합니다.(스사노오를 계승한 츠바키 라던가...으흠)
그리고 스사노오 성우를 나카무라 유이치 씨로 하지 않았던 이유는
우선 마스크를 썼으니 아무래도 괜찮지 않을까...였고
또 콘도 카나코 씨의 예에서 반성하는 의미도 있었다고 하네요(1인 4역)
지금 생각하면 뮤, 뉴, 람다 전부 다른 성우로 해도 괜찮지 않았을까란 생각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블레이블루를 재구성 하는 욕심은 있다고 합니다.
다만 진이나 츠바키의 그 이후 이야기들은 아닐거 같다는 언급도 있긴 합니다.
물론 번역기 파워인지라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이런저런 모리P의 생각이 담겨져있긴 하더군요.
암튼 진은 다른 의미로 고자가 되버렸네요(...) 시리즈 내내 라그나 뺨치게 몸을 굴린 대가가 이렇게...
(IP보기클릭)221.154.***.***
(IP보기클릭)58.238.***.***
(IP보기클릭)210.222.***.***
(IP보기클릭)218.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