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최근 인페르노 디바이더를 쓰면서 느낀점

[무한돌격]

눈물나는 상황이 많이나고 전작들에서의 위용이 그리워집니다ㅠㅠ

물론 같은 무적기는 물론이고 반격기까지 무시했던

시절이 많이 사기였기는 했지만 cf에서는 상대방 기본기에 상쇄나지를 않나,역가드 점 공격에 역으로 뭉개지는걸 보면 (아~나의 인페르노가...)라며 눈에 습기가 차네요^^;;

[A군]

첫작품 성우 코멘트에서 스기타 성우가 "인페르노~ 디바이다아~"하는 게 그냥 웃겼던 기억이 납니다.

[무한돌격]

스기타성우가 많이 재밌는 성우더라구요ㅎ

[◇제우스◇]

저는 뭐 지금 불만없이 지르는 맛에 하는 ~_~

[무한돌격]

저도 그냥 리스크 생각안하고 지르긴합니다^^;;

[얼치기닌자]

아쉽기는 굉장히 아쉽습니다만, 이번작은 승룡후 리턴에 중점을 두었다기보다는, 노게이지 탈출기&끼어들기 기술이 장착되어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야할 상태이지요.

[무한돌격]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막상 게임들어가서는
od콤 노린답시고 od는 아끼고 인페르노를 남발해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