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괜히 해봤다가 열흘동안 시름시름 앓을것 같습니다 ㅋㅋ
고뎀콤은 여전히 빡빡한거같은데
타협루트가 많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서 (동기보정도 없어지고-)
콤보안된다고 스트레스 받는 일은 덜할 것 같아요
cpex에는 요구사항을 못하면 데미지를 못 뽑는 경우가 왕왕 많았는데 그런 점은 완화된 것 같은데
결국 이 날먹버릇은 못 고칠듯...
익시드 엑셀의 존재감도 생각보다 크네요
가캔오디하면 찬스가 오는경우가 많아져서 가드도 더 열심히 해야될거 같아요 ㅋ
신캐릭터들은 히비키가 참 조작감이 좋더라구요. 촥촥촥 써는 맛이랑 콤보넣는 맛이 일품.
나오토는 판정이 괜찮은 것 같고 조작을 잘할수만 있으면(...) 재밌을 것 같아요
나인은... 나인하고나니 다른캐릭터할때 조작이 햇갈리더군요.... 생각보다 캐릭터가 둔한데 판정도 엄청나서 여러모로 놀라웠음
이자나미는 차마 못건들였습니다... 명왕님은 조작설명만 봐도 제가 건드릴 캐릭은 아닌 것 같더군요.
에스랑 세리카를 해볼거지만...
결국 플라티나를 계속 하게될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마코토는 뭔가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거같음 ㅠ 윈터님 대단....
세리카도 드라이브연계가 4연계째가 무조건 회복이라 조작에 익숙해지려면 한참걸릴듯...
간담회는 꼽사리로 간거라 걍 재밌게 놀고 모리p사인받은게 끝이네요 ㅋㅋ
아, 레이첼 코스하신분이 귀여웠습니다. 레이첼 옷 퀄리티가 굉장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