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재 상태
1지역 3까지 클리어
2지역 클리어
3지역 클리어
4지역 클리어
5지역 이제 시작
+5 달의 윙드 스피어
+3 예리한 윙드 스피어
+10 숏 스피어
+8 스틸 실드
윙드 스피어 먹겠다고 1-3에서 노가다하다가 만월초, 신월초 창고 저장분까지 꽉채우고 자염방패 2개 먹음....
필드에 있는 자염방패는 회수도 못했는데...
아직 5지역과 1지역 후반부가 남아있지만 지금까지 플레이한 소감으로는 데몬즈 소울의 시스템을 이후 시리즈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포인트들을 찾아보는게 너무 재밌었습니다
신전의 요석 시스템은 블본의 비석 시스템이 떠오르고
3지역 최종보스는 닼솔3의 교회의창
유리아는 카를라 판박이
비요르였나? 꿰뚫기 기사에 난입해서 도와주는 NPC는 지크벨트가 생각나더군요
그리고 1지역은 붉은용은...... 니 자식 이름이 헬카이트 맞지? 하는짓이 아주... 니 직계 자손이 분명할거다!
쨌든 참 다양한 감동 포인트가 있었지만 가장 크게 왔던 두가지 포인트는 이거네요
- 난간을!! 넘어간다고!?
- 점프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