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며칠 동안 빠졌던 다크사이더2 팁

[이별의능력]

퍼즐게임이라고 짜증났었는데,

가장 어려운 난이도로 하니까 꼭 필요한 전투만 하는 느낌도 들고 고비를 넘기는 느낌이 좋아서

열심히 하게 됐습니다.

이게임은 수집요소가 성장요소랑 결부되어  파밍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는 이점에 강하게 끌릴겁니다.

돌모으기 퀘스트는 아주 번거롭지만 

치명타와 치명타 피해 같은 주요 능력을 올려주는 핵심 퀘스트입니다.

버프와 아이템 옵션에 치명타 올려주는 옵션이 많기 때문에

치명타 피해를 올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붉은돌2개 + 파란돌 1개 =치명타 2%

붉은돌2개 + 노란돌 1개 =치명타피해10%

1회차에 얻을 수 있는 돌은 붉은돌 25개 노란돌 10개 파란돌 34개...35개인가..파란돌은 별로 안중요해서 ㅋ

그러므로 치명타 4% 피해 100%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치명타 올리는게 좋다고 막올리다가 100% 넘어가는 분들도 종종 있어요 ㅋ

피해는 제한이 없기 때문에 다올리면 템옵션까지 해서 500% 넘어가고 빠른 보조무기로 평타 10000 정도 뽑으실 수 있을거예요.

유물은 스킬포인트와 체력,분노게이지, 골드를 늘려줍니다.

스킬포인트와 체력분노게이지는 능력강화와 직결되니  필수적입니다.

사자의서는 총40장 10장마다 각지역 죽음의 무덤(보물창고)의 키와 교환됩니다.

죽음의 무덤엔 스킬포인트 1을 주는 상자가 있습니다.

진행하면서 빙의된 템 장만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게임종료 신공으로 좋은 걸 먹을 때까지 할 수 있어요.

죽음의 땅 무덤엔 오른쪽 석상 당겨서 얻는 부적을 착용하고 무기거치대를 부수면 흰색템을 빙의템으로 드랍시켜주기 때문에 

빙의템 장만하기 편합니다.

후반...한 25정도인가? 되면 주무기보다 보조무기에

피흡수, 분노흡수 붙이는 게 좋습니다.

주무기보다 2배 정도 높은 %가 붙습니다. 

제 생각에 가장 좋은 세팅은 빠른 공속의 보조무기에 

피흡/ 분노흡/ 치명타확률/ 치명타피해

주무기는 버프용으로

힘/방어/저항/처형확률 세팅입니다.

방어구 옵션은 힘/ 치명타피해/ 방어/ 저항 위주로 맞추시고요.

진행하다 보면 특수능력이 없어서 못가는 곳이 있습니다.

회차 넘어가기 전, 능력이 다 있을 때 다시 그 장소로 가서 궤짝을 열면 스킬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루나의빛]

생명의 나무까지 갔는데 몰르는 말투성이내요ㅜㅡ

[크와우아]

으... 전 세이브신공하고 싶었는데 도중에 에러발생하면서 꺼지는거 때문에 체력흡입 옵션도 포기하고 그냥 끝까지 깼습니다. 맨처음부터 데시니티브 도전하는데 체력흡입 없이 하였지만 버그였는지 아니면 이게 적용이 되서 계속 꺼졌는지 모르겠지만 보조무기에 아키드나의 송곳니라는 무기와 주무기는 아무거나 꼈습니다. 예를들어 단두대라던지 혼돈의송곳니라던지 이렇게 꼈는데 되게 웃긴게 주무기에는 오로지 치확이나 치뎀증가옵션만 있는데 체력흡입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깨는데 되게 쉬웠어요. 다른분들도 이런 능력치 적용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돌은 진짜 치확과 치뎀만 해주시면 되요. 그러면 나중에 주무기 혼돈이나 단두대 끼시면 치확은 90퍼이상되고 치뎀도 400퍼이상 되실겁니다. 단 이둘중 옵션을 하나만 선택가능하시고요. 그리고 전 천하무적스킬로 가서 치확과 치뎀도 13초동안 증가하였습니다. 스킬이쪽 잘찍어주시면 편리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