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괴혼 게시판에 오고.. 루리웹에 글도 처음 써보는 게이머인데요...
게임을 하다가 이런 적은 처음이라서...
우웁...
친한 오빠가 하도 재밌다길래...
그림만으로는 절대 끌리지않을 게임임이도 불구하고..
그저께 국전에서 괴혼을 사서 처음으로 플레이를 해보았는데요...
시작할때는 "나~나나나~나나~나나~♬"하는 아바마마의 목소리일 것같은
노래의 마력에 빠진 듯
정신을 잃고 플레이을 했었는데...
별을 2~3개쯤 만들고나니 어째 점점 정신이 혼미해져가고...
첨엔 저녁을 조금 과하게 먹었던 탓인가했는데...
몇번씩 바퀴를 굴리면서 후진을 하고 점프를 하는 등
덩어리를 만들면 만들수록 속이 울렁울렁.... =_=;;
메달오브아너를 할 때도 이랬었는데... 우웁,,, 'ㅠ'
결국 별이랑 별자리 2개 만들고 쉬고 또 두어개 만들고 쉬고
이러면서 플레이하공 있습니다...
속이 울렁거리는 것을 고통스럽게 이겨내면서 플레이를 할 수있는 게임이라니..
정말 '코스모'가 느껴지는군요... 큭!!
다른 분들도 저처럼 울럼증을 느끼셨는지??
//ps, 근데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다들 글 쓰실 때 사용하시는 OTL이라는게
도대체 어떤 의미인가요??? 도통 어떤 의미인지...;;;;;
게임을 하다가 이런 적은 처음이라서...
우웁...
친한 오빠가 하도 재밌다길래...
그림만으로는 절대 끌리지않을 게임임이도 불구하고..
그저께 국전에서 괴혼을 사서 처음으로 플레이를 해보았는데요...
시작할때는 "나~나나나~나나~나나~♬"하는 아바마마의 목소리일 것같은
노래의 마력에 빠진 듯
정신을 잃고 플레이을 했었는데...
별을 2~3개쯤 만들고나니 어째 점점 정신이 혼미해져가고...
첨엔 저녁을 조금 과하게 먹었던 탓인가했는데...
몇번씩 바퀴를 굴리면서 후진을 하고 점프를 하는 등
덩어리를 만들면 만들수록 속이 울렁울렁.... =_=;;
메달오브아너를 할 때도 이랬었는데... 우웁,,, 'ㅠ'
결국 별이랑 별자리 2개 만들고 쉬고 또 두어개 만들고 쉬고
이러면서 플레이하공 있습니다...
속이 울렁거리는 것을 고통스럽게 이겨내면서 플레이를 할 수있는 게임이라니..
정말 '코스모'가 느껴지는군요... 큭!!
다른 분들도 저처럼 울럼증을 느끼셨는지??
//ps, 근데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다들 글 쓰실 때 사용하시는 OTL이라는게
도대체 어떤 의미인가요??? 도통 어떤 의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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