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alles Magno (WF,CF) :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미국리그 꿀 자원 4인방(티아고 알마다, 일란 벨라스코, 파쿤도 토레스)중 한 명
(여담이지만 파쿤도 토레스는 은근 눈이 높아서 그런지 하위권은 잘 안옴)
윙포 자원인데 점프거리도 괜찮아서 좌인포 두면 침투 헤더로 재미 많이 봄
2. Markus Solvakken (DM,CM) : 비킹 FC 있던 때 45억에 영입해서 2시즌 쓰고 700억에 팜
포텐이 150인데 주전 박고 쓰면 145까지는 쑥쑥 큼
지금 실축서 체코 구단으로 가서 얼마 줄지는 모르지만 1시즌 지나도 가격 싸면 사도 괜찮음
3. Marko Stamenic (DM,CM) : 얘는 레드스타(츠르베다) 있는 애인데 윗 놈이랑 마찬가지로 싸게(67.5억) 사서
준주전으로 돌리는 중 포텐도 148이라 준수한데 피지컬도 나쁘진 않음 몇 년 쓰고 재테크용으로 팔아도 무방
4. Archibald Brown(LB) : 겐트서 사온 자원인데 얘는 PL 플레이할 시에 사오면 좋음, 홈그가 있거든
원래는 조쉬 도이그 쓰고 있는데 얘가 잘 크지도 않는데 딴데 오퍼 왔다고 찡찡거리길래 대체자로 사왔는데
제공권도 좋고 포텐도 145라 주전~상위권 백업으로 쓸만함
물론 가격은 좀 나왔음 150억 정도?
그외에도 걸출한 주전 있어서 불만 띄우고 나오는 자계 자원들도 쓰다보면 좋긴 한데 당장 4명은 중하위권 PL팀 스타트하면 사와도 좋은듯?
+) alejandro Frances(RB, DC) 센백, 우풀백 다 되는 자원, 75억에 데려와서 700억에 레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