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리에 무과금 유저입니다. (세리에 유저들 홧팅, 모두 홧팅!)
세리에 스쿼드 중 GK의 최종은 부폰이라고 다들 알고 계시죠?
부폰과 돈나룸마의 느낌을 나누고 싶어서 써봅니다.
세리에 숨겨진 진짜 에이스 GK는 누군지 추천 댓글 환영합니다!
저도 그렇게 알고 기쁘게 돈모아서 돈나룸마 버리고 부폰 샀습니다.
그런데, 그 세리에 GK중 가장 비싼 부폰이 너무 쉽게 골 먹힌다는 느낌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엔
부폰에 대한 신뢰를 잃어 버리고 다시 돈나룸마로 갔습니다.
이게, 몸값+이름값 버프로 인해서 제대로 된 판단을 할 수 없다는 걸 아주 잘 느꼈습니다.
(싸구려) 돈나룸마 쓸 때는,
1) 펀칭할 때 : '어휴 잡을 수 있는 거 오바하네. 돈만 모여봐라. 부폰을 사고 말테다!'
2) 골 먹힐 때, : '어휴, 싸구려는 역시 그 이유가 있다니까. 돈만 모여봐라. 부폰을 사고 말테다!'
드디어, 부폰을 사고 나서 (이미 부폰 샀을 때는 다른 포지션도 그와 걸맞게 업글된 상태임)
3) 펀칭할 때 : '역쉬! 부폰이다! 돈값한 보람이 있다!'
4) 골 먹힐 때 : '아, 내가 수비를 못해서 문제지, 이런 쉬운 골을 부폰이 먹힐릴 없어'.
.... 이런 생각으로 쓰다가, 점점 갈 수록, 부폰이 '돈나룸마'가 막을 수 있을만한 골들을
어이없게 못막게 되는 일이 일어나는데도 여전히 3)번과 4)번의 이유를 대며 스스로 최면을 걸었습니다.
급기야, 돈낸게 아깝다는 생각이 스멀스멀 기어나오게 되자, 짜증이 나게 되고,
급기야는 '이거 부폰한테 '골 잘먹힘' 히든스탯 있는거 아냐? 라는 생각까지 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돈나룸마로 돌아갔는데, 룸마는 최소한, '안먹혀야 하는 골'은 안먹히는게 분명히 보였습니다.
'아..아.. 이거 진짜, 써보기 전까지는 돈만보고 판단해선 안되겠구나. 몸값, 스탯만이 반드시 전부는 아니구나' 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세리에 진짜 최고 GK는 누구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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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것도 맞는 말씀 같습니다. 싼것중 탑급체감 vs 비싼것중 구린체감. | 18.02.05 1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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