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3 , 엘더4 , 드에이쥐 , 매스이펙트
두가지는 베테스타
두가지는 바이오
가장 좋아하는 소프트이긴합니다.
드에이쥐도 슬슬 마무리 단계로 가고있어서..
다시 액빡에는 엘더4를 인스톨 하고 폴아웃3 도 풀3으로 다시 돌리려고 케이스에서
오픈..준비를 하게되네요.
매팩2 가 어느정도 발목을 잡아줄지는 모르겠네요.
우선 제가 개인적으로 느끼는점은.. 언어 (영어)
바이오웨어 쪽보다는 .. 베테스타 쪽이 조금더 수월한듯하다는 극개인적이 생각이드
는군요.
그중에서 우선 위에 4가지 소프트를 나두고 볼때 언어 까막눈에서 볼때..
그래도 30대 줄이라서 어느정도는 극 초보적인 영어는 하지만 쌀라쌀라.. 전부 이해하고
쭉쭉 진행은 절대 못합니다.
기본적인 단어나 분위기로 짜찝기형식으로 대충 바디랭기쥐로 조금이나 이해하고 진행
하게되더군요.
우선 중세 배경으로 하는 소프트들은 더 어럽다 생각이 드네요.
그나마 예전 소실적 20대 북미쪽 UO,eq 즐겼기에 중세에 나오는 단어나 마법류
그외 전투나 아이템류에 대한 이해가 더욱 잘되긴합니다.
하지만 일반 대화영어 부분에서 .. 현대배경이 아니다보니 조금더 어려운듯하더군요.
폴아웃3 경우가 저에게 있어서는 가장 쉽고 까마귀영어라도 그나마 쉽게 느껴지더군요.
언어적인 압빡을 언제쯤 확풀어버리게 이런 대작류 RPG쪽을 한글로 즐겨볼수있을지..
기약이 없긴하지만 그래도 매번 발매할때 마다 기다려보긴합니다.
머 PC로 해서 한글패치해서 즐기는 방법도 있긴하지만..
한번 콘솔에 입문해번린후로는 이상하게 PC로 게임을 못하겠더군요.
그나마 PC로 즐긴건 위쳐.. 콘솔버전 기다리다 개발중단 된 기사보고
구입해둔게 아까워서 평소 사용 하기를 꺼려하는 테스크탑으로 돌려서 하는데
결국 PC와 타협을 못보고 포기했습니다.
금전적으로 PC업그레이드 힘든것도 아닌데 저거 하나하자고 PC를 업그레이드 하기는
머해서 그냥 봉인해버리게 되더군요.
이번 드레곤에이쥐를 보면 발매될 매스이펙이 얼마나 더 잘다듬어지고 완성도
있게 나올지가 너무 기대가 크더군요.
그냥 정말 잡담이네..
아직까지는 바이어웨어보다는 베테스타 기술력이 한표를 던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우선 가격을 떠나서 고티합본이나 DLC면에서 잘만들어서 팔아먹는구나하는생각이..
드레곤에이쥐 DLC 추후 발매되는 DLC도 너무 아이템 중점으로 가지말고
먼가를 잘 보여줄수있는 짜임세 탄탄한 DLC 로 발매해주면 좋겠습니다.
DLC 로도 충분하게 잘만들면 소비자를 끌어올수있따는걸 빨리 캐취해서..
그저 아이템 현옥보다는 스토리나 분위기를 잘이끌어줄수있는 걸로 발매를 기대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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