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이 공략은, 몽키볼2 관련 이미지가 일절 없으며, 게임을 하면서 맵을 보고 있는 상태를 전제로 쓰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게임을 같이 하면서 공략을 봐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또한, 사정상 경어는 생략합니다.
○이름 : ENTANGLED PATH
○의미 : '증각하는 길'
○난이도 : 바나나 9개(10개만점)
■스테이지의 구성■
일단 시작부분을 지나면, 가운데 구멍이 뚫린 사각의 판에 도착한다. 스위치는 두 개가 있다. 왼쪽은 재생, 오른쪽은 빨리감기.
그 뒤에는 좁은 길이 있고, 밑에는 돌아가는 길이 있다.
이 스테이지에는 골인지점이 두 군데이다.
■공략■
우선은 잽싸게 빨리감기 버튼을 눌러준다. 그럼 밑의 길(?)이 빨리 돌아간다.
시작시 시점을 12시로 잡을 때, 첫 번째 막대기가 10시방향쯤을 향했을 때, 재생 버튼을 눌러둔다. 그런 다음, 좁은 길을 미리 지나 놓는다.
첫 번째 막대가 12시방향쪽을 지나는 순간에 한칸 내려가 있는다. 그런 다음, 천천히 바나나를 의식하며 달려가기 시작한다.
완전히 다 멈췄을 때, 1단째 끝부분에 있는것이 가장 최적. 완전히 다 멈추면 가속을 시작한다. 스틱을 완전히 쓰러트려서, 속도가 140~180km사이가 되도록 한다. 140~160km사이는 계단을 한 칸씩, 160~180km사이는 계단을 두 칸씩 내려간다.
속도 조절을 잘 해야 한다. 2단씩 가는 속도인데 골인 전 단을 밟으면 골대에 맞아 폴 아웃 되고, 너무 느리면 다 가기도 전에 휙 하고 길이 사라져 버리기 때문이다.
요는, 160~170km사이의 속도를 유지할것, 이다.
□보너스 지식
월드1-4, 'SWITCHS'.
스위치가 처음 등장하는 월드이자, '초록색 문'의 첫등장 장소이다.
무슨 소리인가.
이곳에는 스위치가 두개 있다. 시작점에 하나, 세갈래길 앞에 하나.
세갈래길 앞의 것을 밟으면 가운데 길이 수직으로 서 버리는데, 길이 완전히 수직이 되었을 때 잘 살펴보면 골대가 한개 더 있다. 이것이 '녹색 골대'이다. 챌린지 모드에서는 '워프'역할도 하고, 보통은 점수에 10000점을 부가해준다.
하지만, 수평에서 약 85˚의 기울기로 왼쪽을 향해 있다. 들어가기 어렵다..
스위치에서 내려와서, 가운데에서 살짝 왼쪽에서 떠밀리듯이 들어가면 성공 확률이 높다(라고는 썼지만 실제로 해보면 확률이 적어요).
공략치곤 참 장황한데요, 제가 몇십번 해보고 터득한 노하우를 써놓은거니까, 보고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ㅠ=;
이 공략은, 몽키볼2 관련 이미지가 일절 없으며, 게임을 하면서 맵을 보고 있는 상태를 전제로 쓰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게임을 같이 하면서 공략을 봐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또한, 사정상 경어는 생략합니다.
○이름 : ENTANGLED PATH
○의미 : '증각하는 길'
○난이도 : 바나나 9개(10개만점)
■스테이지의 구성■
일단 시작부분을 지나면, 가운데 구멍이 뚫린 사각의 판에 도착한다. 스위치는 두 개가 있다. 왼쪽은 재생, 오른쪽은 빨리감기.
그 뒤에는 좁은 길이 있고, 밑에는 돌아가는 길이 있다.
이 스테이지에는 골인지점이 두 군데이다.
■공략■
우선은 잽싸게 빨리감기 버튼을 눌러준다. 그럼 밑의 길(?)이 빨리 돌아간다.
시작시 시점을 12시로 잡을 때, 첫 번째 막대기가 10시방향쯤을 향했을 때, 재생 버튼을 눌러둔다. 그런 다음, 좁은 길을 미리 지나 놓는다.
첫 번째 막대가 12시방향쪽을 지나는 순간에 한칸 내려가 있는다. 그런 다음, 천천히 바나나를 의식하며 달려가기 시작한다.
완전히 다 멈췄을 때, 1단째 끝부분에 있는것이 가장 최적. 완전히 다 멈추면 가속을 시작한다. 스틱을 완전히 쓰러트려서, 속도가 140~180km사이가 되도록 한다. 140~160km사이는 계단을 한 칸씩, 160~180km사이는 계단을 두 칸씩 내려간다.
속도 조절을 잘 해야 한다. 2단씩 가는 속도인데 골인 전 단을 밟으면 골대에 맞아 폴 아웃 되고, 너무 느리면 다 가기도 전에 휙 하고 길이 사라져 버리기 때문이다.
요는, 160~170km사이의 속도를 유지할것, 이다.
□보너스 지식
월드1-4, 'SWITCHS'.
스위치가 처음 등장하는 월드이자, '초록색 문'의 첫등장 장소이다.
무슨 소리인가.
이곳에는 스위치가 두개 있다. 시작점에 하나, 세갈래길 앞에 하나.
세갈래길 앞의 것을 밟으면 가운데 길이 수직으로 서 버리는데, 길이 완전히 수직이 되었을 때 잘 살펴보면 골대가 한개 더 있다. 이것이 '녹색 골대'이다. 챌린지 모드에서는 '워프'역할도 하고, 보통은 점수에 10000점을 부가해준다.
하지만, 수평에서 약 85˚의 기울기로 왼쪽을 향해 있다. 들어가기 어렵다..
스위치에서 내려와서, 가운데에서 살짝 왼쪽에서 떠밀리듯이 들어가면 성공 확률이 높다(라고는 썼지만 실제로 해보면 확률이 적어요).
공략치곤 참 장황한데요, 제가 몇십번 해보고 터득한 노하우를 써놓은거니까, 보고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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