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시작할때 만큼은 아니지만 wi-fi간간히 들어가고있습니다.
오늘아침(새벽) 과일주우러 산책가던길에 개구리씨가
초창기때 자주놀러오시던 분들에 대해 묻더군요..
귀도님을 비롯 초창기;분들..
A.I가 상당히 놀랍기도하고 요즘 마을열어두신분들도 거의없고 하니
그때의 시끌벅적 했던 마을도 가끔 생각난답니다.
지금이야 물론 매매하신분들,동숲끊으신분들도 계시겠지만은..
우리모두 열린~!마음으로 대문을 열어주는 센스를..~!!
다른분들마을 가본지가 언제였던가ㅠ_ㅠ
잡담이었습니다.
오늘아침(새벽) 과일주우러 산책가던길에 개구리씨가
초창기때 자주놀러오시던 분들에 대해 묻더군요..
귀도님을 비롯 초창기;분들..
A.I가 상당히 놀랍기도하고 요즘 마을열어두신분들도 거의없고 하니
그때의 시끌벅적 했던 마을도 가끔 생각난답니다.
지금이야 물론 매매하신분들,동숲끊으신분들도 계시겠지만은..
우리모두 열린~!마음으로 대문을 열어주는 센스를..~!!
다른분들마을 가본지가 언제였던가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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