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테이지는 상당히 쉬운편에 속한다.
'중간보스 시노'는 양쪽에서 날아오는 창만 제대로 방어하면
그다지 어렵지않고 '황금의 파르코'같은 경우는
날아차기만 능숙하게 사용한다면 쉽게 클리어 가능.
드디어 무시무시한 녀석들이 즐비하다는 수라의 나라로..
해적선장은 각성하지않고도 발차기하나만으로 쉽게 클리어가능.
강한상대만을 골라 상대했다는이름이 없는 붉은망토의 수라.
분신술때문에 꽤 까다롭다.
약점이 있는데 상대가 잽을 날리는것을 카운터로 하나씩 쳐나가면
역시 쉽게 클리어가능.
던전길이 꽤 복잡하다. 함정두곳을 뛰어넘어가야 하므로 강점프를 할줄알아야한다.
드디어 북두류권의 나장 '한'을 만난다.
상대의 불꽃공격시 잘 피하기만하면 충분히 상대할만하다.
이제 마지막 스테이지로...
* 요청글이 있기에 바로 스테이지 추가로 클리어하여 올립니다.
지금 나가봐야되서 마지막 스테이지는 다음에 올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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