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리 직원분의 '에이~록맨은 소장이죠' 라는 문장에 새거 사서 하게 되었네요.
예전 패밀리시절 록맨 4,5때 유저라서 그뒤로 안하다가 11 했는데 진짜 스트레스 받은 만큼 성취감 받는것 같습니다.
전 노말기준으로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낙사하면서 소리도 많이 지른것 같네요.
아이템도 5번째 보스부터 쓸수있는걸 알았습니다. (키 잘못눌러서 인터페이스창 들어가짐;)
원래 이런 시스템이 있었나요? 보스전에서 에너지를 채운다니;;;;
이래서 사람들이 쉽다, 할만하다고 하는건가 생각했습니다.
대략 7시간이상정도 걸린것 같네요. 타임어택같은 랭킹영상 올리신 분들 보니까 진짜 대단하신 분들 많은듯. (고인물ㅠ)
뭔가 팔기 아까운 타이틀작 같습니다. 소장하면서 나중에 심심할때 트로피작이나 슬금슬금 해야겠네요.
옛날 심심할때 백원넣고 한 록맨 파워 배틀 하는 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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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알았어요ㅋㅋ 어릴때라 그런 개념없이 그냥 플레이했었나봐요 | 18.10.15 14: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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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ㅋㅋ 록맨 4를 처음 패밀리게임으로 처음 접했었는데 그때가 초 1~2학년쯤이었는데 그때 뭘 아나요ㅋ 공략도 없이 그냥 죽으면 죽고 첨부터 다시 하고 하는때죠ㅋ | 18.10.17 09: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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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시리즈로 내공이 쌓이셔서 충분히 클리어 하실것같아요ㅋ | 18.10.19 17: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