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뭐 그냥 느긋느긋하게 하면 되겠지 설마 어렵겠어?"
이런 안일한 생각으로(안일하다고 해야하는게 맞는진 모르지만..ㅎㅎ)시작했습니다.
오프닝이야 전에 봤으니 스킵, 처음에 빨간 피크민을 얻고 플레이 플레이 .......
그래서 아침 10시에 시작해서 저녁 8시가 넘도록 계속 플레이 했습니다.
재밌다가 점점 졸리기도 하구 돈을 모아야한다는 압박감이 밀려오기도 했지만
어찌어찌하다보니 클리어해버렸네요 한 12시간 정도 걸렸나?
엔딩보고 (이것도 전에 알아서...네타 당했죠 ㅜ.ㅜ) 맵이 하나 더 생기더군요
들어가진 않고 꺼버렸습니다.
-플레이 후기-
1. 노란 피크민도 보라나 흰색 피크민처럼 꽃에서만 얻는 줄 알았다.
2. 하루가 끝나고 해가 질 때 카운트 세는 동안 모든 피크민을 우주선 안에 집어넣지 않으면 죽어서 없어지는 줄 알았다. (그래서 노란 피크민14마리 잃어버리고는 접을 까 하는 회의가...)
3. 나중 가니까 빨간 피크민은 쓰지도 않고 보라 피크민만 3,40마리씩 끌고 다녔습니다. 빨간 피크민은 창고(오니욘)에만 3백마리....
정말 플레이하는 시간에 몰입되다보니까 중간 엔딩(이겠죠?)볼 때 "12시간 밖에 안했는데?"하는 말이 절로나왔습니다.
나중에 친구와 2인모드-배틀,챌린지-하면 재밌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이상, 짧은 플레이 소감이었습니다.
이런 안일한 생각으로(안일하다고 해야하는게 맞는진 모르지만..ㅎㅎ)시작했습니다.
오프닝이야 전에 봤으니 스킵, 처음에 빨간 피크민을 얻고 플레이 플레이 .......
그래서 아침 10시에 시작해서 저녁 8시가 넘도록 계속 플레이 했습니다.
재밌다가 점점 졸리기도 하구 돈을 모아야한다는 압박감이 밀려오기도 했지만
어찌어찌하다보니 클리어해버렸네요 한 12시간 정도 걸렸나?
엔딩보고 (이것도 전에 알아서...네타 당했죠 ㅜ.ㅜ) 맵이 하나 더 생기더군요
들어가진 않고 꺼버렸습니다.
-플레이 후기-
1. 노란 피크민도 보라나 흰색 피크민처럼 꽃에서만 얻는 줄 알았다.
2. 하루가 끝나고 해가 질 때 카운트 세는 동안 모든 피크민을 우주선 안에 집어넣지 않으면 죽어서 없어지는 줄 알았다. (그래서 노란 피크민14마리 잃어버리고는 접을 까 하는 회의가...)
3. 나중 가니까 빨간 피크민은 쓰지도 않고 보라 피크민만 3,40마리씩 끌고 다녔습니다. 빨간 피크민은 창고(오니욘)에만 3백마리....
정말 플레이하는 시간에 몰입되다보니까 중간 엔딩(이겠죠?)볼 때 "12시간 밖에 안했는데?"하는 말이 절로나왔습니다.
나중에 친구와 2인모드-배틀,챌린지-하면 재밌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이상, 짧은 플레이 소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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