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 네타 있을 수 있으니.. 휠 굴리기는 셀프 임다.
무기를 찾는 도중 함정에 처하게 된 사마노스케.
다행히 가까스로 살아나고
새로운 길을 찾게 된다.
'이 문으로 가장!'
'문이 잠겨있다. 구멍에 맞는 것을 끼워야 하는 듯.'
'요것과.'
'요것을 끼우면'
'사이토의 문장이 끼워졌다.'
'문이 열림'
유메마루: 도와줘요!
'아... 아니??'
'저, 지단 머리는?'
사마노스케: 유메마루!
'ㅌㅌ'
'구해줄게!'
도키치로: 사마노스케, 우리 또 만나게 되는군.
(여기서 도키치로 성우 진짜 .... 아오...)
도키치로: 그래, 오다 가문에서 일 해보는 건 결정 했나?
사마노스케: 꺼져라!
'쥐 샠이 같은 색♡.'
'민첩 甲'
도키치로: 안 됐지만, 그 꼬마는 늦었다.
도키치로: 그리고, 자네는 우리 노부나가님과 환마가,
세상을 지배할 거라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도키치로: 그러니, 쓸데 없는 짓은 그만 두라고.
사마노스케: 미♡ 자식!
사마노스케: 그래서, 순수한 사람들을 환마의 먹이로
이용하기 위해 땅 속으로 끌고 갔던 것이냐!?
도키치로: 약육강식. 즉, 농민은 사무라이에게, 인간은 환마에게 복종한다.
사마노스케: 이 오만하고 어리석은 자식!
도키치로: 곧, 우리의 어둠 의식이 행해지게 될 것이다.
도키치로: 유키 공주의 두개골에는 그녀의 피가 담기게 되고,
노부나가님이 그 피를 마시게 될 때,
도키치로: 사이토 가문과의 싸움에서, 우리 오다 가문의 승리가 확실해진다.
'그만 지껄여'
도키치로: 다시 만나자고, 사마노스케.
도키치로: 이히히히히히히이힝힝히이!
'불들이 희미하게 보인다. 여기서 떨어졌다면 아마 죽을 것이다.'
'생각 없는 도키치로... 여기가 높다고는 생각 해 봤을까?
'벽화가 걸려있다. 특별한 건 없다.'
'여기서'
'청룡 책 하나 또 득'
'좀만 더 모아보잣!'
'그리고 여길 조사하면'
'돌맹이 발견'
'공주님의 화장품 상자 같다.'
'공주님이 사용하는 것 같은 작은 상자들이다.'
'책상이다. 하지만 연애편지를 쓰고 있을 시간이 없다.'
'다음 방으로!'
.
.
.
.
'!!!!!!!!!!!!!!!!!!!!!'
.
.
.
'여기도 책 하나.'
'주작 책'
'아직 봐도 모름'
'병풍에 핏자국이 있다.'
'공주는 여기서 도대체 뭘 한 걸까?'
'레알 바하1 켈베로스 튀어나오는 것 보다 더 깜짝 놀랐음.'
'개개끼, 핏자국을 부르네'
'책상들이 뒤집어 널브러져있.'
'다. (이미지 채우기)'
'계단 옆에는'
'활'
'계단으로 갑세.'
'올라가자마자'
'유메마루가 방에서 구해달라고 소리침'
'이 꼬마애 어디 쓸모 있다고 잡아가는겨'
유메마루: 도와줘요! 나갈래! 거기 아무도 없어요?'
'경청하는 사마노스케'
'본격적으로 ㄱㄱ'
'일단, 요기서'
'청룡'
'여기도'
'청룡'
'이 상자에는 뭐가 있을까?'
'보스전 복선이다 이건.'
'여기를 베고'
'혼 흡수'
'할 거 다 끝내면 사다리로'
'난 여기까지 왜 온거지?
'아니 넌!!!!!!!!!!!!????????????????????'
'하오마루!!!!!'
'는, 아니고 누구냐?'
'딱 봐도 말 못하게 생겼군'
'응? 새로운 무기인가 저것이?'
'이겨야겠다.'
'다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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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력이 매우 부족하니 의역의 대해서는 이해해주시고,
해석이 너무 이상하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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