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 네타 있을 수 있으니.. 휠 굴리기는 셀프 임다.
새로운 무기를 찾으러 가는 길.
그 와중에 유메마루의 정체를 알게 되고
퍼즐로 도배 된 방에 들어서게 된 두 커플?
'바닥 O,X 다음 방'
카에데: 여긴 무슨 방인지 궁금해.
'자동문 발동'
'스윽'
'야이 기집애야 니 혼자 튀냐'
'어이쿠야'
카에데: 무슨 일이야, 사마노스케!? 괜찮아?
사마노스케: 함정에 걸린 것 같아.
카에데: 그 안에서 나올 수 있겠어?
'나갈 곳을 찾아보는 사마군'
'와~ 여름이다!!!!!!!!!!!!!!!!!!!'
.
.
.
.
.
'..............'
'물 소리를 들은 카에데'
카에데: 사마노스케, 거기서 조금만 기다려, 곧 구해줄게!
'나도 더운데'
'귀무자 최고의 퍼즐'
'무궁화 퍼즐(....)'
편집: 그림판.
'참 쉽죠?'
'시원하군.'
'반신욕 완료'
'삐까뻔쩍'
카에데: 괜찮아, 사마노스케?
'워터 터빈이 돌아가고 있다. 이게 원인인 듯.., 그럼 이걸 쳐 부수지 퍼즐을..'
'자, 다음 방으로'
'방 끝으로 가면'
'요상한 장치.'
'방 끝에 잡아당기라고 말해주는 게 있다.'
'당기자.'
'우라얍!'
'모든 장애물이 걷히면서'
'옆에서'
'계단이 쿵'
'쨔잔!'
카에데: 우린 이젠 안전해.
카에데: 나는 다른 단서를 찾으러 가봐야겠어.
'빠..빠르군.'
'계단으로 ㄱㄱ.'
'일단 이 문은 pass하고'
'옆에 보이는 사다리로.'
'이 사다리로 한 층 더 내려갈 수 있듬다.'
'일단 내려가지는 말고 앞으로 쭈욱'
'그럼 사다리 하나 또 등장.'
'내려가면 아템 상자'
'나이스 피통'
'그리고 반대쪽으로 쭉 돌아가면'
'자물쇠 같은 걸로 문이 잠겨 있다.'
'열어버리자.'
'오호라 역시 여기였구마잉.'
'임무 끝, 다시 돌아가서'
'아까 이 사다리에서 한 층 더 내려가보자.'
'이 아이템 상자에서'
'아이템 상자에서 아까 얻은 조각의 나머지 조각을 찾고'
'왼쪽 벽을 칼로 베어서'
'제자님의 일지 4 획득'
이게 무슨 아름다운 광경이란 말인가...
여기 있다는게 매우 행복하다니.
나는 감동한 나머지 손의 떨림이 멈추질 않았다.
난, 환마가 탄생하는 장면을 보고 있으며,
태어난 환마는 항아리 밖으로 나오게 되었다.
그 항아리 안에는 인간의 피와 환마의 액이 섞여 있었고,
그리고나서, 환마가 태어난 것이었다.
정말, 초자연적인 광경이다...
이 세계에 있는 다른 환마들도 이러한 방법으로 태어난다.
다른 화가들이 내가 본 장면을 보게 된다면
어떻게 했을까...
내 부족한 그림 실력에 후회를 느낀 적은 절대로 없었다.
제발 손 떨림이 멈추길...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사실들을
내 손에 맡긴 채, 모든 걸 기록해야한다.
하지만, 손에 떨림을 멈추기가 쉽지 않군...
- 사이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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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력이 매우 부족하니 의역의 대해서는 이해해주시고,
해석이 너무 이상하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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