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스 시티로...
농담이었는데...
웩.......-_-;
음....-_-;
으악!!!!!!!!
죽을래요?
겨우 도시락?
씁, 어쩔수 없지.
- 조각을 선택했을때의 대화 -
노인 : 자네도 재수가 없군.
타쿠타쿠는 갑자기 나타난 천재 예술가로서 지금 많은 수집가에게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웬지 그의 조각만은 쓰레기라고 불리고 있지.
그림 쪽을 선택했다면 지금쯤 수집가에게..
애석한 일을 했구만...
그런데 자네는 여자였구만 캇캇캇...
뭐가?
으잉?
다시 한번 말을 걸면...
따, 딱히 신경쓰인건 아니라구....
맞을래요?
음......-_-;
후환이 두려운가 보군.
어떻게 알았냐?
뭘까....
끝까지 말하지 않을 작정이로군.
모두가 '예'를 선택할때 나는 '아니오'를 선택하지.
귀찮은 일을 받고 말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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