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 라타토스크의기사 ~

[킴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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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해봤습니다...

전투는 곰까지만...ㅎㅎ ;;


괜찮을것 같기는 한데...
흐음 ~

[키바™]

국전에 좀 있던데...ㅇㅁㅇ

심포니아는 재미있게(징하게;;) 했는데...이건 어떨까...

[꼭지]

전 심포니아로 만족을...

[꼭지]

스샷이 약간만 더 크면 좋겠네요^^

[Porphyria]

오~ 잼있겠다~
역시 테일즈~

[심포니아..]

외전이니간 끌리지 않는다면 그냥 심포니아로 만족하는게.

[상한고기′º`乃]

스토리는 한마디로 건담 시드 데스티니.

[멋있져쿠우]

시드데스티니...는 이게임의 결론이죠 'ㅅ'/

과정풀어나가는건 좋았는데..

[킴무우]

키바// 국전에 드래곤퀘스트와 꽤 있더군요.

꼭지// 네 ㅎㅎ ;;

Porp// 재미있죠. 테일즈...

심포니아// 그렇군요.

고기 // 스토리가 건시드 이군요..ㄷㄷ

멋있져 // ㅎㅎ

[빤니스뗄뤼™]

플레이 타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만, 엊기로 던전클리어 시간을 늘려놔서
(플레이시간만 늘리는 무의미한 빙빙돌기의 반복 같은 구조)
30시간대지 실 플레이 시간대는 20시간 초중반이면 끝인 수준입니다.

스토리도 끝에가선 상당히 전개방식이 병맛이구요.
지금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여기저기 설정상의 허점이 몇개 있습니다.
전투밸런스에는 꽤 문제가 있구요.
신생팀의 작품이라 그런지 여기저기 상당히 만들다 만 느낌이 많이 듭니다.
심포니아 케릭들 레벨업이나 장비가 불가능한 것도 옥의티구요.

그냥 외전격으로 가볍게 한다면 괜찮은데
정말 심포니아2라는 생각으로 하시면 실망하실겁니다.

그럭저럭 할만하긴 한데 비슷한 시기에 나온 베스페리아와 너무 비교가 되버린 비운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