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일단 핸드폰으로 찍은 것 이라 그리 좋지 못한 화질에
사과의말씀 올리겠습니다.;;;
글래즈헤임에 대한 공략은 심포니아 게시판에 있으므로
자세하게는 적지않겠습니다;
1번째 스샷
일단 아크데몬입니다.글래즈헤임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죠;
우선 저녀석을 잡아야지만 그방의 상자가 열립니다.그 밖에 자신이 온길을
표시 해둘수 있는 중요한 표지판 역할을 해주죠.그렇다고 보는 족족 다 잡는것보다
갈림길이나 자신이 무언가 기억해야만되는 특정장소만 잡아주는게 좋습니다.
보는 족족 다 잡아버리면 나중에 돌아왔을때 표시 안되있는거와 똑같이 헤매게됩니다.
한예로 두,세갈림길에서 자신이 나머지 방향을 안갔으면 아크데몬을 잡고 상자를
열어놓음으로서 자신이 한번 왔던길이지만 안간 방향이 있다는것을 표시하는거죠.
또 4마리 몬스터들이 있는곳의 바로전맵의 데몬을 잡고 왔던곳이라는것을
표시해둘수도 있는거죠.뭐 표시 방법은 다 자신만의 방법이 있기마련이지만요;
암튼 이런 영화 큐브에나 나올법한 온통 재탕인 맵의 연속인곳에서
중요한 표지판 역할을 해주는 아크데몬이었습니다;
2번째 스샷
특정한 몬스터는 이런 평소에 마늬 본듯한 몬스터가 마법진위에 있습니다.
또 배경음은 투기장음이 나오져.아크데몬보다 훨씬 약합니다;
3번째 스샷
꾸준히 특정몬스터 4마리를 찾아내서 잡고나면 마지막 특정몬스터가
있던자리에 저렇게 워프포인트가 생겨서 맨아래 선택문으로 윗층으로
갈수 있게됩니다.
4번째 스샷
몬스터들을 빨리빨리 처리하는데 많은 도움이된 마르타 비오의 입니다;
5번째 스샷
네.알붐과 싸우기전 제 레벨과 몬스터들입니다.
6번째 스샷
최상층의 알붐-어트룸
7번째 스샷
알붐과 에밀...(멍....)
8번째 스샷
역시나 알붐-어트룸입니다. 황혼과 달리 혼자 외롭게 있네요.
황혼과 또 다른점은 hp가 약7만정도 더 많고 레벨이 100에서 200으로
올랐다는점입니다.
9번째 스샷
네,잡았습니다....허무하네요..스샷 몇장 찍으면서 플레이 했는데도
1분30초에 끝이라니;거기다 당한것도 스샷찍을때 좀 당하고 그후로 안드로메다..
레벨이 레벨이거니와 주변 몬스터도 없어서 그런지 황혼보다 쉽더군요.
구미 비오의 회복술법 한번도 안쓰고 피가 저정도니;;
암튼 마르타 최강무기 얻은걸로 만족해야겠습니다;
그후 테네브와의 스킷이 약간 웃기더군요ㅋ;
10번째 스샷
알붐 잡은후 에밀...
11번째 스샷
네..역시 알붐 잡고 세이브하고 찍었습니다.
레벨을 약7정도를 올려주더군요;
이로서 약8시간정도의 대장정이 끝났습니다.
세이브가 3층 6층만 있다보니까 6층후로는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폐인이라는 칭호를 얻을 뻔 했습니다...
다행이도 사람인지라 적응 할 수록 한층마다의 시간이 단축되더군요.;
나중엔 20분정도만에 다음층으로 가는 자신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그럼 이만 글을 줄입니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