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이도란 ??
26 세기의 인간들이 저 멀리 우주 바깥에
지구보다 문명이 더 발달한 외계인의 존재를 확인하고 만들어놓은 병기
본래 이 병기의 능력은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가리지 않고 침식해서
변형시켜 오로지 서로를 싸우게 만드는 생태계 파괴 병기라 할수 있다...
이것은 사소한 실수로 태양계내에서 발동해버렸고
이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26 세기의 인간들은 다른 차원으로 이 병기를 날려버린다...
그러나 어이없게도 이렇게 날려진 병기는 22 세기... 과거의 태양계내에
도착해서 우주의 쓰레기들을 침식시켜 다시 기동해버린다...
시리즈중 파이널과 택틱스에서 알려진 내용이지만
바이도와 싸워죽은 지구군은 다시 바이도화 되어버린다...
2. 케르베로스 사건 ??
PS 1 작품인 `알타입 델타`에 나오는 배경인
`사타닉 랩소디` 사건을 진압하기 위해서
델타, 알바트로스, 케르베로스... 3 기의 R타입이 출동한다...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바이도의 아공간내에서 최종보스 상대로 승리한후
3 개의 기체는 각자 탈출을 시도하는데
최대 출력의 파동포를 이용해서 바이도의 아공간에 구멍을 뚫고 탈출한다...
이중 델타, 알바트로스의 경우는 탈출에 성공하지만
케르베로스의 경우... 물리 타격 속성이 아닌 전격 속성의 파동포를
장비한게 화근이 되어 파동포의 관통력 부족으로 인해
바이도의 아공간에 구멍을 내는데 실패해버려서
바이도의 아공간을 탈출하지 못하고 바이도에게 붙잡혀 버린다...
(아공간에 구멍을 못낸것이 파동포의 관통력이 부족한게 아니라
포스의 제어를 위해서 어쩔수없이 이층차원 항행 시스템을
생략한 것이 원인이란 말이 있지만 어쨋든 탈출엔 실패한다)
PS2 작품인 `알타입 파이널` 의 스테이지 3.5 의 보스로 등장하는 케르베로스는
바로 아공간에 탈출을 실패해서 바이도화 되어버린 `케르베로스` 이다...
3. 파이널의 3 개의 엔딩
파이널의 F-A 의 엔딩은
주인공이 결국 바이도의 모체를 완전히 파괴해내는데 성공하지만
결국 기체가 파손되어 주인공도 아공간내에서 떠도는 신세가 된다...
F-B 의 엔딩의 경우는
주인공은 바이도화 되어버려서 지구로 되돌아가지만
지구군은 바이도화된 주인공을 적으로 파악해서 싸우는 내용이다...
기체 설명을 보면... 결국 주인공은
지구군이 바이도화된 경우인 것이 확인되어
지구군의 실험실의 샘플이 됬을거라 예상된다
F-C 의 엔딩의 경우는...
바이도의 모든 진실을 알게된 주인공이
26 세기로 시간여행을 가서 미래의 인류에게
바이도의 탄생이 인류의 손에 의해 탄생할것을 경고하기 위해 떠난다
ps. http://kr.youtube.com/watch?v=4QYdOZ-b0Zw&feature=related
이 링크는 알타입 델타의 최종 스테이지를 케르베로스로 클리어할 경우의 동영상이며
마지막 엔딩에서 파동포로 아공간에 구멍을 내는데 실패해 탈출하지 못하고
바이도에 붙잡히는 `케르베로스`의 베드 엔딩을 보여준다...
26 세기의 인간들이 저 멀리 우주 바깥에
지구보다 문명이 더 발달한 외계인의 존재를 확인하고 만들어놓은 병기
본래 이 병기의 능력은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가리지 않고 침식해서
변형시켜 오로지 서로를 싸우게 만드는 생태계 파괴 병기라 할수 있다...
이것은 사소한 실수로 태양계내에서 발동해버렸고
이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26 세기의 인간들은 다른 차원으로 이 병기를 날려버린다...
그러나 어이없게도 이렇게 날려진 병기는 22 세기... 과거의 태양계내에
도착해서 우주의 쓰레기들을 침식시켜 다시 기동해버린다...
시리즈중 파이널과 택틱스에서 알려진 내용이지만
바이도와 싸워죽은 지구군은 다시 바이도화 되어버린다...
2. 케르베로스 사건 ??
PS 1 작품인 `알타입 델타`에 나오는 배경인
`사타닉 랩소디` 사건을 진압하기 위해서
델타, 알바트로스, 케르베로스... 3 기의 R타입이 출동한다...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바이도의 아공간내에서 최종보스 상대로 승리한후
3 개의 기체는 각자 탈출을 시도하는데
최대 출력의 파동포를 이용해서 바이도의 아공간에 구멍을 뚫고 탈출한다...
이중 델타, 알바트로스의 경우는 탈출에 성공하지만
케르베로스의 경우... 물리 타격 속성이 아닌 전격 속성의 파동포를
장비한게 화근이 되어 파동포의 관통력 부족으로 인해
바이도의 아공간에 구멍을 내는데 실패해버려서
바이도의 아공간을 탈출하지 못하고 바이도에게 붙잡혀 버린다...
(아공간에 구멍을 못낸것이 파동포의 관통력이 부족한게 아니라
포스의 제어를 위해서 어쩔수없이 이층차원 항행 시스템을
생략한 것이 원인이란 말이 있지만 어쨋든 탈출엔 실패한다)
PS2 작품인 `알타입 파이널` 의 스테이지 3.5 의 보스로 등장하는 케르베로스는
바로 아공간에 탈출을 실패해서 바이도화 되어버린 `케르베로스` 이다...
3. 파이널의 3 개의 엔딩
파이널의 F-A 의 엔딩은
주인공이 결국 바이도의 모체를 완전히 파괴해내는데 성공하지만
결국 기체가 파손되어 주인공도 아공간내에서 떠도는 신세가 된다...
F-B 의 엔딩의 경우는
주인공은 바이도화 되어버려서 지구로 되돌아가지만
지구군은 바이도화된 주인공을 적으로 파악해서 싸우는 내용이다...
기체 설명을 보면... 결국 주인공은
지구군이 바이도화된 경우인 것이 확인되어
지구군의 실험실의 샘플이 됬을거라 예상된다
F-C 의 엔딩의 경우는...
바이도의 모든 진실을 알게된 주인공이
26 세기로 시간여행을 가서 미래의 인류에게
바이도의 탄생이 인류의 손에 의해 탄생할것을 경고하기 위해 떠난다
ps. http://kr.youtube.com/watch?v=4QYdOZ-b0Zw&feature=related
이 링크는 알타입 델타의 최종 스테이지를 케르베로스로 클리어할 경우의 동영상이며
마지막 엔딩에서 파동포로 아공간에 구멍을 내는데 실패해 탈출하지 못하고
바이도에 붙잡히는 `케르베로스`의 베드 엔딩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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