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Q&렐릭 "후후후,, 계획대로"
엔딩이 정말 헤일로 리치 엔딩본후 다음으로 가장 슬픈 엔딩입니다.
가장 워해머스러운 엔딩이어서 만족합니다. 역시 주인공이 악당을 때려답고 만세는 워해머에 어울리지 않아요. 암흑기 은하계의 찝찝함을 잘 표현한 엔딩이랄까요?
또 그와 동시에 차기작 스멜이 풍겨옵니다.
뒷이야기 제 생각으로는 타이터스가 인퀴지터에게 구속된후 자신이 이단자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순례길에 오를것 같습니다.
도중에 황제를 향한 의문심도 들겠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새로운 먼치킨이 되는거죠!
울트라마린의 휘장을 떼어버리고 참회자의 갑옷을 입고 은하계를 돌아다니며 외계인들을 때려잡고 다른 챕터와 공동전선을 펼치기도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죽였지만 워프에서 되살아난 완전체 데몬프린스와 조우
스펙터클한 파이트 이후 누명을 벗게되는게 아닐까 싶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p.s 그리고 꼭 차기작에서 타이라니드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울트라마린과 가장 잘 어울리는 적들은..
옼스? 네크론? 타우? 카오스? 다크엘다? 엘다? 데몬? 아니죠 타이라니드입니다!
엔딩이 정말 헤일로 리치 엔딩본후 다음으로 가장 슬픈 엔딩입니다.
가장 워해머스러운 엔딩이어서 만족합니다. 역시 주인공이 악당을 때려답고 만세는 워해머에 어울리지 않아요. 암흑기 은하계의 찝찝함을 잘 표현한 엔딩이랄까요?
또 그와 동시에 차기작 스멜이 풍겨옵니다.
뒷이야기 제 생각으로는 타이터스가 인퀴지터에게 구속된후 자신이 이단자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순례길에 오를것 같습니다.
도중에 황제를 향한 의문심도 들겠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새로운 먼치킨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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