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부터 시작했습니다.
세 종족 각각 조금씩 해보고 종족 고르는데에 시간을 다 보냈지만...
코라로 힐러를, 아크레시아로 원거리공격수를 해볼 생각입니다.
그동안 프리프를 했었는데, 여러모로 비교되면서 각기 장단점이 눈에 띄더군요.
RF의 큰 불만이라면, 몹 스틸이라고 해야하나? 몹잡는 중간에 다른X가 끼어들 수 있다는 겁니다.
오늘 몇번을 끼어드는 분이 있길래, 거꾸로 제가 끼어들기를 몇번 했더니, '난 한번만 끼어들었는데 너는 왜 여러번 끼어드냐'며 오히려 성질내길래, 한참을 티격태격하다가 '너도 끼어들기 당하니까 기분 나쁘지? 다시는 그러지마라'라고 한마디 하고 화해했습니다.
반면에, 기술이나 타격을 시전하는 것만으로 경험치가 쌓이는 부분은 맘에 들더군요.
스킬별 무기별 경험치가 각각인것도 맘에 들구요.
일단은 코라의 소환수를 불러내고, 아크레시아의 미니런쳐를 쓸때까지는 열심히 해볼것같습니다만, 하필 오늘, 프리프의 대대적인 패치가 있어서.... 갈등중입니다.... ^^
세 종족 각각 조금씩 해보고 종족 고르는데에 시간을 다 보냈지만...
코라로 힐러를, 아크레시아로 원거리공격수를 해볼 생각입니다.
그동안 프리프를 했었는데, 여러모로 비교되면서 각기 장단점이 눈에 띄더군요.
RF의 큰 불만이라면, 몹 스틸이라고 해야하나? 몹잡는 중간에 다른X가 끼어들 수 있다는 겁니다.
오늘 몇번을 끼어드는 분이 있길래, 거꾸로 제가 끼어들기를 몇번 했더니, '난 한번만 끼어들었는데 너는 왜 여러번 끼어드냐'며 오히려 성질내길래, 한참을 티격태격하다가 '너도 끼어들기 당하니까 기분 나쁘지? 다시는 그러지마라'라고 한마디 하고 화해했습니다.
반면에, 기술이나 타격을 시전하는 것만으로 경험치가 쌓이는 부분은 맘에 들더군요.
스킬별 무기별 경험치가 각각인것도 맘에 들구요.
일단은 코라의 소환수를 불러내고, 아크레시아의 미니런쳐를 쓸때까지는 열심히 해볼것같습니다만, 하필 오늘, 프리프의 대대적인 패치가 있어서.... 갈등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