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매된 마피아3 ..
발매전부터 말도 넘치고 기대도 넘치고 ..
발매이후.. 유저분 분위기 반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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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이후 저역시 딱 하루 정도 .. 단점만 보였습니다.
게시판글 보면서 아.. 자꾸 비교 되고..
그리해서.. 스팀에 보유 중인 2011년5월작 마피아2 를 직접 다시 달려 보고..
마피아3 와 개인적 비교를 해보자 ..
비토 부분이 있기에 복습 할겸.. 다시 플레이 해봤습니다.
취향도 있고 정말 개인 적인 평가로 보자면..
쉽게 게시판에서 2편보다 딸린다 등... 여러 글을 볼수 있습니다.
2틀전 마피아2 를 12시간 달려서 앤딩 까지 다이렉트로 해보고 마피아3 다시 즐기고 있는 입장에서..
마피아2에 대한 동경은 그냥 추억과 기억속에 남겨 두시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직접 해보시면 .. 마피아3 편을 이정도 까지 욕할 부분이 .. 사라지더군요.
이전 마피아3 와 비교 하면서 말하던 부분...!
마피아2 ...
부수적인 부분..
일반 집 또는 건물등에서 전기 켜고 끄고..!
샤워기,,, 주방등 ... 변기 물내림등...!
거리 에서.. 상점털기.. 옷집 , 총기상 주유소 등등...
자동차 속도 리미트 , 경찰등...
게임을 다시 즐기면서 솔직하게 없어도 그만 불편 하기만 했다 생각되네요.
큰 재미를 주는 부분도 아니고 그냥 있구나 넘어가는 부분이라 생각했습니다.
마피아2 앤딩 직전 돈벌기에서 상점 털기나 차동차 팔기는 정말 귀차니즘 연속 이군요.
그리고 튜닝.. 없고 그냥 앤딩까지 어려움 난이도 해봤습니다.
차동차 튜닝 없어도 다 되더군요.
그런다고 튜닝 꼭해서 사용할 일도 없구요. -_-;..
마피아2 & 3 역시 빠른이동 없습니다..! (전통성 -_-;..씁 그래도 3에서는 차량을 호출할수 있다는점..)
마피아3 과감하게 2편에 그런 부분 삭제 편집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마피아3 가 2와 비교시 욕먹어야 되는 부분은 AI 부분이라 생각은 확실합니다.
그외 미션 중에 차량 파손시 수리할수 있는 장소라도 있다면 좋았겠다 생각..
각 지역 점렴했을시 에너지+쉴드 정도는 조금더 편하게 보충할수있었다면
충분하게 차량 불러서 할수있지만 금액이 지출되는점에서 생각 차이는 있겠지만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직접 사용해서 충분하게 먼가를 진행 할수있는데 그런점 미흡..
그외 무료 DLC 풀겠다고 했던 주인공 옷에 대한 코츠룸 전작보다 커진 맵 상황에서 자동차 튜닝등...
차라리 본작에 추가 해서 발매 했어야 한다는점은 확실한 단점..!
가장 큰 단점 그리고 유저들에게 너무 불편했던 시스템 적응..
모든 게임이 적응 기간이 필요하긴 하지만 이상하게 처음 시작하는 유저 입장에서
미션들 이해도 즉 몰입가 떨어지는 ... 부분이 불친절하고 크다는점..
개인적 최고 단점
* 신 고 정 신 투 철 *
NPC 정말 적들 보다 더 욕나오고 짜증을 유발 시키는 부분...!
중반 정도 가면 차량 절도나 그외 부분을 대차로 다 처리하기에 그다지 스트레스 없지만..
초반에 플레이 하는 유저분들에게는 어머한 스트레스를 주실듯..!
기존 성우진들 연기역시 마피아3 하고 너무나도 피교할 필요 없을 정도로.. 떨어지구요.
당연 시대가 변했고 시간이 흘러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 생각은 이러 합니다.
그 당시 재미있던 게임은 기억과 추억일뿐..
현 게임 비교시 확실 하게 그 꿈과 기억을 부셔버리더군요.
그리해서 너무 전작보다 못하다 이러는 기억속에 남아있는 데이터와 비교 하지마시고..
지금 작도 충분하게 즐길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당연 2k는 완전버전 아닌 10% 부족하게 발매를 했습니다.
추가될 부분을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 받을려고 머리 굴려서 짜짠 우린 위처3 처럼 무료 DLC다 이건 아닌듯..
위처3 는 처음부터 잘만든 게임에서 더욱 추가로 무료 DLC를 풀어서 유저들을 행복하게 해준부분이고..
2k는 완전판에서 짤라서 무료 DLC라고 이름을 변경해서 하려는 부분이구요.
그리고 반복적이다..! 오픈월드인데..
오픈월드 치고 반복 없는 오픈월드 게임은 없습니다.
gta , 와치독 , 슬리핑독 , 매드맥스 , 어세 ...등등등...
gta와 비교는 아닌듯 하고 처음부터 차도둑 성질을 가지고 발매된 게임과 는 다르다고 생각되고..
시대적 분위기와 gta경우 약빤 캐릭터 풍자 식이구요.
마피아 경우 진지한 분위기로 가는 설정이구요.
분위기상 어디가서 술마시고 붕가붕가 하고 잡다한 일 할 분위기도 아닙니다.
복수를 눈을 갈고 있는 캐릭터 관이라서..
차라리 와치독 그 성질이 비슷하다고 보여 지더군요.
와치독 역시 복수 가.. 주라서.. 정말 개인적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이였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서 어세 PS4로 블랙부터 신디까지 싹싹 80-90프로 수집까지 다해 가면서 해봤지만..
그냥 마피아역시 동일한 반복 적인 게임이라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어세 구입하시면서 반복 아니라고 생각하고 구입하시나요 ?
와치독역시 ?? 반복 하면서 메인 미션을 따라가는 게임들이라는 점에서 왜 특출나게 마피아3 만까는가 이상하긴 합니다.
당연 최적화 부분 ai 부분 .. 그외 구현을 개발사에서 뒤로 빼돌려서 DLC로 완전판을 만들려는 수법은
100번 욕먹어도 되는 부분이긴 합니다.
하지만 기존 오픈월드 게임 처럼 차량에 대한 드라이빙 재미도 좋고 ..
OST 역시 게임에서 이정도 나온 게임은 없었다고 생각되네요.
전 단점을 이야기 하지 말자가 아닙니다.
자신이 취향이 상대에게 강요는 하지말자 .. 생각되네요.
무작정 무슨 게임이 비가 자주 오는거 역시 단점이라고 까고..
운전 오래 한다고 까고... -_-; 그러면 GTA는 처음부터 끝까지 드라이빙 게임이지요..
난 저거 재미 있어 없어 하면 자신가 생각과 취향이 다르다고
나쁜 사람이 되는 분위기로 몰아가지 말자 생각합니다.
유저분이 까야할 대상은... 빠르게 패치 업데이트 없는 2k 개발진..
먼가 부족하게 발매한 2k 개발진... 나쁜 녀석들
게임 즐기면서 취향 갈리는 유저가 나쁜 사람들은 아니라는 점을 생각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IP보기클릭)60.28.***.***
추억보정이 아니라, 당시의 게임성인 시각을 바라볼때와 현시점에서의 신작과를 비교했을경우에도 마III는 솔직히 게임성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위에 루리웹님이 언차2가 최고의 작품이지만 현재 4편과 비교할때 한참 부족한건 사실이듯이 발매했을 그 당시의 참신한 시스템과 게임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여기저기 이것저것 다 해본 요소 갖다 붙인 오픈월드는 감이 떨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글쓴분이 약간 요상한 늬앙스로 이야길 하셨는데, 단순 최신작으로 비교를 해 봐도 GTA는 뒤집어쓴 누명과 각 캐릭터간의 야망, 그리고 하고자 하는 목적이 분명한 게임이죠. 단순히 차 뺏고 달리는 게임이 아니라 마피아시리즈처럼 각자의 역할이 분명히 있습니다. 어쌔신크리드를 예로 들어봐도 암살자로서의 역할이 있는것이지 게임내에 구현되어 있는 각종 컨텐츠들은 솔직히 즐겨선 안되죠. 이런식으로 따지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메탈기어PP를 예를들어봐도 그렇죠. 자신의 군대(거의 국가급)와 복수와 증오로 똘똘뭉친 용병이 게임내에 하고 다니는 짓거리 보면 어처구니 없죠.. 말도 안되는 일이구요(눈알에 팔까지 잘렸는데... 포스터 수집하고 다니고.. 어처구니 없죠) 게임이라는건 현실에서 할 수 없는것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가상체험의 수단이기때문에 마피아 시리즈의 진지함을 위해 컨텐츠를 버린다? 다른 게임들은 약빤게임? 이런 논리가 아니라, 게임상에서 얼마든지 구현 할 수 있는 컨텐츠와 유저편의 사항들을 귀차니즘인지 아님 기술력 문제인지, 아님 현재 게임 트렌드를 읽지못한 제작자의 탓인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IP보기클릭)125.128.***.***
콘솔도 마피아3가 2보다 훨씬 점수 안좋구요. 그리고 게임은 발매일을 기준으로 봐야죠. 언차2가 시리즈 최고작품 맞지만 지금 해보면 언차4보다 재밌으리라고 아무나 확신 못하는데요. 무려 5년의 시간이 흘렀는데 후속작이 전작보다 못한다는 생각이 들면 개판이란 소리에요.
(IP보기클릭)112.140.***.***
이 게임의 문제는 여러가지지만 그 중에 가장 큰 문제는 반복성입니다. 물론 오픈월드 게임에 반복성은 어느정도 강제 됩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도가 지나칠 정도로 반복된다는게 가장 큰 문제죠. 여태까지 게임하면서 이렇게 끝!까지 똑같은 미션만 주구장창 한 게임은 최근 5년간 한 게임 중에 이게 유일합니다.(유비식 겜도 이렇게 지나치게 반복적이지 않습니다. 반복적이여도 서브미션이지 메인미션이 아니죠.) 아무런 바리에이션이 없어요. 심지어 서브미션도 메인미션과 똑같습니다. 그리고 오픈월드인데 필드에서 할 게 없다는 것도 문제죠. 게임 분위기상 뭐 술마시고 놀고 이런 거 안한다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플레이 하는 건 링컨 자체가 아니라 플레이어인데 플레이어가 오픈월드를 기대하고 산 게임에 오픈월드 적인 요소가 하나도 없는 건 게임의 문제입니다.
(IP보기클릭)125.128.***.***
PC판 메타점수 마피아3 60, 유저3.0 마피아 2 77 7.9 나온지 무려 5년이 넘어가는 게임이랑 비교를 하시면...
(IP보기클릭)125.189.***.***
발매 초기 부터 꾸준히 글올리는 거 보니까 업자 맞습니다. 속지마세요
(IP보기클릭)125.128.***.***
PC판 메타점수 마피아3 60, 유저3.0 마피아 2 77 7.9 나온지 무려 5년이 넘어가는 게임이랑 비교를 하시면...
(IP보기클릭)59.28.***.***
글일 잘 안보셨나보네요. 비교는 제가 했던 이유는 다른 유저들이 비교를 하셔서 직접 플레이 다시 해보고 글을 올린 부분이에요. | 16.10.17 03:12 | |
(IP보기클릭)59.28.***.***
전 PC 메타는 그냥 무조건 패스 합니다. 왜냐.. PC니까.. 그냥 조금만 팅기거나 자기 시템이 이상해도 점수를 후려 치는 습성을 가진 PC 쪽이라서요. | 16.10.17 03:33 | |
(IP보기클릭)125.128.***.***
루리웹-4163508
콘솔도 마피아3가 2보다 훨씬 점수 안좋구요. 그리고 게임은 발매일을 기준으로 봐야죠. 언차2가 시리즈 최고작품 맞지만 지금 해보면 언차4보다 재밌으리라고 아무나 확신 못하는데요. 무려 5년의 시간이 흘렀는데 후속작이 전작보다 못한다는 생각이 들면 개판이란 소리에요. | 16.10.17 03:43 | |
(IP보기클릭)117.123.***.***
이건 무슨 기적의 논리?? | 16.10.19 05:02 | |
(IP보기클릭)211.104.***.***
(IP보기클릭)1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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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0.28.***.***
추억보정이 아니라, 당시의 게임성인 시각을 바라볼때와 현시점에서의 신작과를 비교했을경우에도 마III는 솔직히 게임성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위에 루리웹님이 언차2가 최고의 작품이지만 현재 4편과 비교할때 한참 부족한건 사실이듯이 발매했을 그 당시의 참신한 시스템과 게임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여기저기 이것저것 다 해본 요소 갖다 붙인 오픈월드는 감이 떨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글쓴분이 약간 요상한 늬앙스로 이야길 하셨는데, 단순 최신작으로 비교를 해 봐도 GTA는 뒤집어쓴 누명과 각 캐릭터간의 야망, 그리고 하고자 하는 목적이 분명한 게임이죠. 단순히 차 뺏고 달리는 게임이 아니라 마피아시리즈처럼 각자의 역할이 분명히 있습니다. 어쌔신크리드를 예로 들어봐도 암살자로서의 역할이 있는것이지 게임내에 구현되어 있는 각종 컨텐츠들은 솔직히 즐겨선 안되죠. 이런식으로 따지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메탈기어PP를 예를들어봐도 그렇죠. 자신의 군대(거의 국가급)와 복수와 증오로 똘똘뭉친 용병이 게임내에 하고 다니는 짓거리 보면 어처구니 없죠.. 말도 안되는 일이구요(눈알에 팔까지 잘렸는데... 포스터 수집하고 다니고.. 어처구니 없죠) 게임이라는건 현실에서 할 수 없는것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가상체험의 수단이기때문에 마피아 시리즈의 진지함을 위해 컨텐츠를 버린다? 다른 게임들은 약빤게임? 이런 논리가 아니라, 게임상에서 얼마든지 구현 할 수 있는 컨텐츠와 유저편의 사항들을 귀차니즘인지 아님 기술력 문제인지, 아님 현재 게임 트렌드를 읽지못한 제작자의 탓인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IP보기클릭)112.140.***.***
이 게임의 문제는 여러가지지만 그 중에 가장 큰 문제는 반복성입니다. 물론 오픈월드 게임에 반복성은 어느정도 강제 됩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도가 지나칠 정도로 반복된다는게 가장 큰 문제죠. 여태까지 게임하면서 이렇게 끝!까지 똑같은 미션만 주구장창 한 게임은 최근 5년간 한 게임 중에 이게 유일합니다.(유비식 겜도 이렇게 지나치게 반복적이지 않습니다. 반복적이여도 서브미션이지 메인미션이 아니죠.) 아무런 바리에이션이 없어요. 심지어 서브미션도 메인미션과 똑같습니다. 그리고 오픈월드인데 필드에서 할 게 없다는 것도 문제죠. 게임 분위기상 뭐 술마시고 놀고 이런 거 안한다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플레이 하는 건 링컨 자체가 아니라 플레이어인데 플레이어가 오픈월드를 기대하고 산 게임에 오픈월드 적인 요소가 하나도 없는 건 게임의 문제입니다.
(IP보기클릭)125.189.***.***
(IP보기클릭)125.189.***.***
발매 초기 부터 꾸준히 글올리는 거 보니까 업자 맞습니다. 속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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