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기 쓰여지 있는것은 너의 생각과 말과 행동에 구애 받지 않는 진실이라.
<2>
세상은 빛과 어둠이 갈라 지는것으로 시작되었다.
그 후로,빛과 어둠은 번갈아 가며 주어진 시간을 지배해왔다.
빛의 주인 니블과 어둠의 주인 엔카블로사,둘의 무언의 언약 아래 세상은 번성하게 되었다.
<3>
빛과 어둠의 순환이 계속되던 어느때, 빛의 세기에서 어둠의 세기로 넘어가는 순환의 시간이 돌아왔다.
그러나 빛의 주인 니블은 자신의 피조물들이 사라지는 것이 몹시 안타까워했다.
결국, 니블은 자신의 피조물들을 구해내기 위해 어둠의 세기로 전환되는 것을 저지하였다.
<4>
세기의 순환은 이루어 지지 않았고, 어둠의 차원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었다.
성숙해진 어둠의 차원이 빛의 차원을 간섭하기 시작하면,차원의 연결점들이 어긋나서 결국은, 모든 차원이 붕괴될 운명이었다.
<5>
엔카블로사는 모든 차원이 붕괴되는 어리석은 결과를 원치 않았다.
단지,순리에 따른 그의 시간이 이루어지기를 바랬다.
결국,엔카블로사는 세기의 순환을 위해서,강제적인 방법을 사용하기로 하였다.
빛의 세기를 멸망시키려 계획하는 한편, 빛의 영웅들이 그의 계획을 다시 방해하지 못하도록 어둠의 차원으로 소환하였다.
큐리안 꿈속에 들어가면 읽을수 있는 책 내용입니다.
글씨가 잘 않보이는 분들을 위해서 적어놓기는 했는데,별 내용은 없네요...;;
5페이지 이상 넘어가지 않던데,스토리 진행이 없는것이 이것이 끝인거 같습니다.
읽어보면 메뉴에 있던 프롤로그 내용이랑 별반 차이 없음.
'빨간모자릭'님 빨리 적을려고 했는데 집에와서 라면좀 먹고 하다보니 좀 늦었네요.
윽!...맨날 라면만 먹다보니 또 속쓰린.....화장실...!!
그럼 전 이만....;;
추가:리플에 적힌데로 내용이 더 있다고 하여 큐리안 나머지 부분도 진행하고 더
적어서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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