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을 만든다는 행위는 다른 게임에서도 다들 반영합니다.
어떤 몬스터를 잡고 무슨템이 몇개 필요하다 와 같은 것 말입니다.
여기에 아틀리애의 연금술과 차이첨을 말해 달라하시면
아틀리에는 아이템의 세부부품에 가치(품질)를 부여하고 그 부품도 연금술로 만드는 것이 대부분이며
"필드 몬스터와 필드 재료보다는 연금술로 만드는 것이 훨씬 좋다" 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다른 장르의 게임들은 외부에서 얻는것이 더 좋은 템둘이 대부분 입니다.
하.지.만
아틀리에 시리즈애서는 "전통적으로" 필드템이 구립니다.
그리고 그 필드템을 "연금술로 만들수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게임 엔드 템을 필드 보스가 주는템(아틀리에 시리주에서는 보스가 무기나 방어구를 주지도 않지만...)보다
휠씬 좋은 템을 직접 만들수 있는겁니다.
그리고 그러한 템을 만드는 것이 이 게임들의 엔드 켄텐츠인겁니다.
이 부분을 이해하시고 개념을 잡으셔야 연금술이 재미있어지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