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아저씨인데
어쩌다 영판프리덤1에 빠져서 1000시간 정도 즐겼습니다.
한 4년에 걸쳐서 했으니까 1000시간이나 되었더군요.
모든 퀘스트를 솔플로 해야 하다보니 여기서 많은 정보를 얻고 즐거웠습니다.
대검 한손검 랜스 보우건 등 거의 모든 무기를 만들어보고
방어구도 만들어보고 정말 대작이더군요.
첨에는 얀쿡도 못잡고 도망가기 바쁘다가
첨 리오레우스를 잡고는 기뻐하던일
나중에는 홍흑도 40분이 안걸리고
결국은 모든 헌팅이 거의 무슨 춤추는 것처럼 리듬을 타더군요
용들의 특성이 파악되니 공격할 때와 수비할 타이밍이 보이기 시작하고
용들의 움직임에 따라 나도 같이 움직이게 되는
무어랄까 춤을 춘다고 해야하나
아님 용들의 조련사처럼 움직인다고 해야하나
나와 용을 같이 이해하고 조작하는 잘 완성된 왈츠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영문판 2nd G 가 나왔다길래 만지작거리다가 그만두었습니다.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았은 나의 몬헌 포터블 프리덤
이제 추억속으로 보내야지요.
안녕
참 혹시 나의 파일이 필요하신 분은 메일주세요
초짜들은 사양 헌랭5 이상되시는 분들만 보내드릴게요
왜냐하면 콜렉트하는 취미에 도움이 될까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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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년에 걸쳐서 했으니까 1000시간이나 되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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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한손검 랜스 보우건 등 거의 모든 무기를 만들어보고
방어구도 만들어보고 정말 대작이더군요.
첨에는 얀쿡도 못잡고 도망가기 바쁘다가
첨 리오레우스를 잡고는 기뻐하던일
나중에는 홍흑도 40분이 안걸리고
결국은 모든 헌팅이 거의 무슨 춤추는 것처럼 리듬을 타더군요
용들의 특성이 파악되니 공격할 때와 수비할 타이밍이 보이기 시작하고
용들의 움직임에 따라 나도 같이 움직이게 되는
무어랄까 춤을 춘다고 해야하나
아님 용들의 조련사처럼 움직인다고 해야하나
나와 용을 같이 이해하고 조작하는 잘 완성된 왈츠같은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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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추억속으로 보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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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콜렉트하는 취미에 도움이 될까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