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간단하게 스펙을 말씀드리자면
엘마
그라시아 방어구5셋, 악세 보법귀 모두 레전 3셋
플레임헬 12강
마부는 악세에 모속 23, 법석에 모속 16 입니다.
화작이벤압에 스위칭은 칭호3이 없어서 17렙이네요.
맨처음 유튜브에서 간단하게 가이드 공략 보고 입장했습니다. 투함포를 넉넉하게 챙겨갔지만 딱히 쓰진 않았네요.
미아는 위에 뜨는 텍스트만 읽으면 패턴파훼는 쉬웠습니다만 가시가 드럽게 아파서 한번 죽었네요. 딜찍누도 가능하지 싶습니다.
데샹은 그냥 입장하자마자 노란색 장판 달고 접근해서 딜찍누가 충분히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패턴도 안봤네요.
밤의 감시자k가 가장 어려웠는데 제가 든린이라 아직 카운터를 잘 못쳐서 거기서 많이 헤맸네요. 근데 결국 번쩍 했을때 평타키 연타하니까 되서 많이 허망했습니다.
반야의 경우 음양 장판이 돌아가는 구간에서 엘마 스킬 깔아놓은거 때문에 장판이 안보여서 고생했지만 패턴 자체는 굉장히 쉬운편이었습니다. 딜찍누는 불가능했지만 쉽게 클리어.
최종보스 데바스타르는 짤딜 넣으면서 하려니 초반 패턴이 징글맞아서 최대한 피하고 패턴보는쪽으로 진행했습니다. 2페에서 나오는 도탄패턴을 어찌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맞았는데 죽지 않아서 물약빨고 바로 도망가니까 살더군요.
기본적으로 즉사패턴이 있고 기본적인 데미지 들어오는거도 꽤나 강하지만 저같은 레전둘둘로도 충분히 깰 수 있는 정도로 나온거 같습니다. 탈리스만이 2개밖에 안나와서 1던전 1합성을 못하는게 개인적으로는 조오오오금 아쉽지만 이건 너무 날먹스런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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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탈리스만던전자체가 창렬해요 랜덤인데 넉넉하게라도 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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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탈리스만던전자체가 창렬해요 랜덤인데 넉넉하게라도 주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