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중간공개 이후로 절대 잊혀지지 말아야할것

[망할저그]

1. 궁둥짝은 강화대란,증폭시즌 정보를 미리 알고있었을것이다. 앞의 두 시즌마다 골드값을 수십퍼센트씩 오르면

     2019년 던페직후에는 백만골드당 400원대 였던 골드가격이 900원대 까지 상승했었다. 

     이때 정보를 선점하고있던 운영자가 골드 매입을통해 시세차익을 봤는가?

2. 안톤막바지 당시 종결 크리처이던 정령왕 크리쳐는 첫판매후 수년간 재판매 없이 매물이없어 마리당 약4억골드 꼴로 거래되었다

    그러나 정령왕 크리쳐가 재판되기 하루전인 수요일 사전에 아무런 정보 공개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정령왕 물량이 2억골드 선에서 급처하듯이 거래되었다

    정령왕 사건 외에도 사재기 관련해서 사전정보유출이 의심되는 사건이 수차례 있었다. 이제는 이 사건들의 진상을 알아야한다.

3. 경매장 수상한 매물들이 종종 보이는것. 던파를 좀 해본 유저라면 적귀소륜 카드 수십장이 같은 가격에 수십장 올라와있는 스샷을 본적이 있을것이다.

     마법부여 카드,보주의 1회거래후 계정귀속 패치는 오큘러스가 없던 95만렙시절에 이루어진 패치로 적귀소륜 카드는 시스템상 사재기가 불가능한카드인데

     최저가보다 조금 싸게 파는게 당연한 경매장에 한명이 한장가지고있기도 어려운 소륜카드 수십장이 같은 가격으로 올라왔으며

     위 사건 외에도 똑같은 성능의 4개조 원초 리볼버 여러자루가 같은시간,같은 가격에 올라온 사건등이있다.

     이번 사건과 연루되어 운영자의 경매장 개입을 의심 할만한 정황이며

     이에 이번사건의 후속조치로 반드시 경매장 실명제가 부활해야 한다는 것이다.

[샴블로]

'추가로, 또 다른 직원이 2019년 던파페스티벌과 강화대란 이벤트의 내용을 사전 유출한 정황이 확인되어, 해당 직원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미 오피셜 ㅋㅋ

[Gepflogenheit]

이제 겨우 1명 조사한것 뿐이고 수많은 사람들이 연관되어 있으며, 또 오래전부터 이런행위가 있었을겁니다.
그리고 사내직원들 뿐만 아니라 외부와의 커넥션도 다수 있었을거고요.

관련집단규모, 피해액, 범죄기간, 범죄규모와 관련된 집단 조사하면 대한민국 온라인게임 역대 최악의 사건이 될 것입니다.

[에체린]

2번건 망톤 당시 정령왕 크리쳐도 크리쳐인데 그 이후에도 이와같은 사전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유사한 일들이 너무너무 많았죠
이 기회에 반드시 명명백백하게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철 퍽]

오랜 세월 쌓여온 심증만 있고 물증은 없는것들의 물증들이 나오고 있네요 ㅋㅋ

[루리웹-3413568938]

이젠 모든게다의심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