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이런 소리 나올때마다 강화대란 증폭대란 뭐 이런거 얘기하는데 예전에나 뭐 800~900원 이랬지 지금은
골수 지갑전사들이 마수때 거진 다 갈려나가고 할렘때 또 갈려나가고 그 와중에 신입은 언감생심 꿈에도 못꾸고 이전엔
복귀라도 많았지 이젠 그 복귀유저들마저도 없는 상황..
항상 망했다망했다 소리는 매년 연례행사처럼 나오던 말이긴한데 지금 던파는 글쎄요.. 거의 약믿때 5만원 갔었나요 시세가?
골드값이 내려간다는건 여러가지 요소가 있긴 하지만 게임 자체적으로도 유입이 없는 원인역시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골드를
사용할 부분이 없는데 축적되는 요소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ㅁㄴㅇ 장사꾼이나 이런애들 지금 골드 아마 어마어마하게 품고있을
거라 더 오를껀덕지도 없고. 템은 다음 만렙 풀려도 연동된다고했으니 역시 크게 돈 쓸일이 없는 상황.
진짜 불과 딱 2년 차이인데 17년 7월이랑 19년 7월이랑 분위기가 엄청 많이 다르긴 하네요. 17년만해도 정말 안톤 루크 병행하
면서 운빨 ㅈ 망겜 소리는 들었지만 커뮤니티들 지금보다 훨씬 더 글리젠속도나 이런거 활발했었고 나름 점유율 3~4%사이였는데
지금은 뭐.. 그런것도 없고 마수가 너무 컸었던것 같아요. 마수부터 시작된 스노우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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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마의 고리를 끊으려고 혐사잡는겁니다. 걔들때문에 가격이 필요이상으로 치솟고 경제심리가 위축되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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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심리->소비심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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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마의 고리를 끊으려고 혐사잡는겁니다. 걔들때문에 가격이 필요이상으로 치솟고 경제심리가 위축되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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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다우미모리
경제심리->소비심리가 | 19.07.12 17: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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