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소감] 소규모 프레이 가이드 영정 당한 후기의 후기 [4]




(1233873)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1102 | 댓글수 4
글쓰기
|

댓글 | 4
1
 댓글


(IP보기클릭)220.83.***.***

BEST
이번에 가이드 레이드 영정사태가 가이드 레이드 보상 뜰때 반짝 거리면 받고 반짝 안 거리면 강종하고 이랫다던데 그때 휘말린듯. 저도 공대톡에서 들은거라 정확한건 아님
19.05.30 22:53

(IP보기클릭)110.47.***.***

BEST
항간에 떠도는 루머, 뭐 버그때문에 혹은 레이드를 반복해서 돌아서 정지당했다는 명백히 허위사실, 선동날조 입니다. 만약에 진짜로 반복해서 레이드를 돌은 사실이 발생했다면 개발사는 즉시 해당 컨텐츠를 닫아버리고 해당 버그사실을 공지하며 악성유저를 "공개제재" 한 다음 보상을 전부다 몰수 합니다. 새친구 이벤트때 처럼요. 그러나 위와같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것없이, 일시 정지를 당했다가 풀어줬습니다. 이게 버그사용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레이드를 반복해서 돌거나 보상을 계속 받는 사람들은 저번 이벤트처럼 철저히 제재를 하지, 봐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재당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바로 "클라변조"입니다. 버그를 악용해서 레이드를 반복해서 돌았다고 한게 아니라, 공식적으로, 1:1 문의 오피셜로 '클라이언트 변조'를 했다고 나와있습니다. 근데 뭐 보상뜰때 강종 이런게 왜나옵니까? 클라이언트 변조가 된 이유를 추측하건데, 최근에 공지를 통해 가짜클라이언트를 조심하라는 글이 올려져있는데요. 그럴경우 게임프로그램에 속한 보안프로그램이 가짜클라이언트 감지를 강화시킨것으로 보이며 그로 인하여 새로 개발한 프레이 가이드와 충돌이 벌어져서 자기 자신을 핵프로그램으로 감지하는등의 오진으로 결과가 발생한것으로 보입니다. 프레이 레이드로 제재를 당한 사람들은 억울하게 제재를 받은게 맞습니다. 선동글에 낚이지 마세요. 허위사실 선동질에 낚여서 무고한 피해를 입은 사람을 오히려 역으로 '가해자'로 몰고가는 실수를 하지마세요. 추잡하고 멍청한 숲속 친구들이 되고싶습니까?
19.05.31 10:27

(IP보기클릭)125.137.***.***

BEST
전에도 말했지만 어떤분이 영정당하고 고객센터 찾아갔을때 (당시는 운영) 핵같은 우회방식을 알수 있기때문에 왜 당했는지는 알려줄수가 없다더군요
19.05.31 08:55

(IP보기클릭)220.83.***.***

BEST
이번에 가이드 레이드 영정사태가 가이드 레이드 보상 뜰때 반짝 거리면 받고 반짝 안 거리면 강종하고 이랫다던데 그때 휘말린듯. 저도 공대톡에서 들은거라 정확한건 아님
19.05.30 22:53

(IP보기클릭)210.90.***.***

축하드립니다. 역시 갈궈야 말을 듣지 네오플...
19.05.31 00:36

(IP보기클릭)125.137.***.***

BEST
전에도 말했지만 어떤분이 영정당하고 고객센터 찾아갔을때 (당시는 운영) 핵같은 우회방식을 알수 있기때문에 왜 당했는지는 알려줄수가 없다더군요
19.05.31 08:55

(IP보기클릭)110.47.***.***

BEST
항간에 떠도는 루머, 뭐 버그때문에 혹은 레이드를 반복해서 돌아서 정지당했다는 명백히 허위사실, 선동날조 입니다. 만약에 진짜로 반복해서 레이드를 돌은 사실이 발생했다면 개발사는 즉시 해당 컨텐츠를 닫아버리고 해당 버그사실을 공지하며 악성유저를 "공개제재" 한 다음 보상을 전부다 몰수 합니다. 새친구 이벤트때 처럼요. 그러나 위와같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것없이, 일시 정지를 당했다가 풀어줬습니다. 이게 버그사용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레이드를 반복해서 돌거나 보상을 계속 받는 사람들은 저번 이벤트처럼 철저히 제재를 하지, 봐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재당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바로 "클라변조"입니다. 버그를 악용해서 레이드를 반복해서 돌았다고 한게 아니라, 공식적으로, 1:1 문의 오피셜로 '클라이언트 변조'를 했다고 나와있습니다. 근데 뭐 보상뜰때 강종 이런게 왜나옵니까? 클라이언트 변조가 된 이유를 추측하건데, 최근에 공지를 통해 가짜클라이언트를 조심하라는 글이 올려져있는데요. 그럴경우 게임프로그램에 속한 보안프로그램이 가짜클라이언트 감지를 강화시킨것으로 보이며 그로 인하여 새로 개발한 프레이 가이드와 충돌이 벌어져서 자기 자신을 핵프로그램으로 감지하는등의 오진으로 결과가 발생한것으로 보입니다. 프레이 레이드로 제재를 당한 사람들은 억울하게 제재를 받은게 맞습니다. 선동글에 낚이지 마세요. 허위사실 선동질에 낚여서 무고한 피해를 입은 사람을 오히려 역으로 '가해자'로 몰고가는 실수를 하지마세요. 추잡하고 멍청한 숲속 친구들이 되고싶습니까?
19.05.31 10:27


1
 댓글





읽을거리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16)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38)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8)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0)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6)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글쓰기
공지
스킨


1233873 키워드로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최신목록


글쓰기 7개의 글이 있습니다.
1

던전 앤 파이터

평점
1.7
장르
RPG, 액션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음성/자막)


플랫폼
온라인
가격정책
부분유료화
개발사
㈜네오플


유통사
㈜넥슨
일정
[출시] 2005.08.10 (온라인)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