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밸런스 맞춘다면서 한 90% 맞추면 갑자기 대격변 일으켜서 다 엎어버리고 여전히 항상 시궁창이었던 몇몇직업은 봐주지도 않고
걍 쩔받는게 노오력해서 올라가는것보다 시간비용 제외해도 더 싸게칠정도로 던전밸런스도 개판이고
1년가까이 파밍 쳐하게 만들어놓고 교환도 불가능에 파밍다하면 쩔 외에 컨텐츠가 있는것도 아니고
쩔로 벌어봐야 부캐들 입장비 쓰고 마부하고 무기 강화해주고 턱없이 모자란데
뭔 스위칭 칭호하나가 확률 븅X으로 만들어서 앵간한 대형 게임사에서 어쌔신크리드, 콜오브듀티 같은 주력으로 미는 시리즈 가격급으로 비싸고.
게임으로 돈벌자 까지는 아니라도 손해보는 기분은 안나게 만들어 줘야 즐길텐데. 여기서 손해란게 금전적인 손해를 말하는게 아님 같은돈 써서 만족감의 문제임.
어제도 두캐릭 모놀 다 모여서 업글픽 올리려고 보니까 굴비가 없어서 지갑털까 하다가 게이브형 보고 갑자기 현탐와서 생각해보니까
뭔 강화이벤트 증폭이벤트 스킹크리쳐 전부 한달도 안됨.
재고처리가 뭔 이벤트야;;
더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깨지 말라고 만든 미완성 컨텐츠 본섭에 출시한 마수ㅋㅋㅋ
1년씩 똑같은놈 쳐 잡고 있어야되는 루크에
예전 영조 획득량으로 졸업하는데 몇년이 걸릴지 감도 안잡히는 안톤
뜬금없이 고뎀캐들 퍼뎀으로 만들어서 8재련했던 시간 + 강화하는데 드는 돈 2중으로 쳐 쓰게하는것도 두번이나 당하고
이거말고도 많은데 머리에 열이올라서 지금 생각이 안남
지금 현자타임 너무 심하게 옴
그냥 대놓고 기만하고 통수쳐도 암것도 못하는게 제일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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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홍이때 찍은 홍보영상만 봐도 어차피 최고 결정권자는 따로 있으면서 맨날 디렉터 바꿨다고 쑈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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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무리한 과금으로 구매한 마일리지 보주가 갈 곳을 잃음 원래는 점핑캐 무탐에 발라서 마수 올리려 했는데 의미없어짐 점핑은 그냥 할렘이나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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