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홈에서 그대로 긁어왔습니다.
상단 최근 작업본 에체베리아
(가랑이를 집중해서 보는 사람... 혼나...)
에체베리아의 스킨을 바꾸고 싶어서 다시 작업했습니다.
(전에 작업한게 5~6년전 이었을것 같음)
7년전 작업본 에체베리아
지금봐도 화질이 ㄹㅇ 구립니다. 어린이 수준...
약간의 비교본 (동작 몇개는 빠짐)
그리고 95제 지고의 정령왕을 디자인한거
(갠적으로 굉장히 맘에 듬)
(가랑이를 계속 보면 혼나.. 진짜...)
추가로 데드멀커도 저의 오너캐로 변경
(그 캐릭 맞음... 여튼 맞음)
지금 현재 작업중인 디자인은
산도르 도트 디자인
(소환사 톡방 님들이 요청하신거임.. 암튼 그런거임)
작업 완료까지 얼마나 걸리려나.. 흐흐흐흐....
여캐가 없는게 함정
+ 내용추가
스킨 커미션은 하긴 하는데.. 비용이 좀 많이 쎕니다.
그리고 작업은 거의 한정적으로 하기때문에 거의 적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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