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정말 재미있게 했어요.
볼륨이 좀 적긴 하지만 그대로 진짜 몰입해서 하다가.. 후반부에 좀 지쳐서 총들고 그냥 도망다니며 돌격함.. ㅎㅎ 그게 더 스릴있었습니다
2편.
ps4를 지인에게 줘서 pc로 구매후 진행
pc는 최고 장점이.. 에딧이 가능하다는점.
치트엔진으로 4byte로 검색하시면 안나오고 all 로 검색해야 돈이 검색됩니다
돈 에딧후 장비류를 이것저것 구매 시작했는데
1편처럼.. 장비가 달라져도 사실 딱히 게임 스타일이 달라질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 스타일이 그런듯..)
1편과 다른점은
1편은 멀리서 저격하면 저를 찾는데까지 쪼끔 시간이 걸렸는데
2편은 멀리서 저격해도 제가 어디있는지 1편보다는 빨리 찾아서 바로 원거리 지원사격 (폭격) 같은거 날려줍니다.. 그래서 조심해야함.
그리고 1편은 멀리 저격하는 방법이 있고 그냥 그곳에 닥돌하는 방법도 있었는데
2편은 완전 원거리 저격만 가능한곳이고 직접 총들고 돌격은 안되는곳이 좀 있어 보입니다.
아무튼.. 이게임 강추합니다. 생각보다 쫄리는 맛으로 게임하는 재미가 있음.. ㅎㅎ
참고로, 적들 뒤에서 몰래 잡으면 무조건 심문하세요. 그러면 적 위치 다 나불나불 불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