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의 권유로 시작하게된 아이온
5개월정도 했고 이제 만랩도 찍었고
슬슬 장비를 맞출려고 파슈를 돌고있습니다
직장다니랴 별로 할시간도 없고 게임머니 현질하는것도 싫고
굳이 돈들여서 좋은 템들고 다니는것도 싫습니다
그냥 인던템 좋은거 득하면 차고다니는 정도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사실 전 계정비도 아깝습니다ㅜㅠ 이거야 뭐 어쩔 수 없는거고
여친계정을 알고있어서 엔샵을 가봤더니 오늘 강화석 꾸러미를 5개나 샀더군요
그외에 외변템 자잘한것도 사고
한달에 한번씩 외변을 하는듯, 여친도 제계정을 알고있어서 외변을 선물한다음 제껄로 접해서 외변을 해놓습니다.
외형템도 많이 사고 저한테 사주고...
문제는 계정비는 문제될껀 없지만 케쉬질 한달에 4-5만 이번달에는 글세요...얼마 나올지 모르겠는데
자기돈으로 케쉬질해서 선물 한다는거지만 전 그런거 필요없거든요
이번에 선물한거 어때? 라고 물어보면 뭐... 다른말도 못하겠고 "응... 멋지네 고마워"이러고 말지만
여친 기분 상하지안게 케쉬질을 줄이게만드는 방법이 없을까요?
덧붙여서 엔씨 좀 작작해라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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