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결국 실피드를 구했습니다.
워낙에 비행 슈팅이나 시뮬레이션을 좋아하는지라 엑박용으로 나온 실피드
스샷을 보고 꽤나 하고 싶었었죠.
무려 2달이 넘게 글올리고서야 겨우 샀네요.
이렇게 물량이 적을 줄은....
아무튼 2스테이지 까지 하고난 소감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래픽면에서 조금 아쉬웠는데, 30프레임이 조금 아쉽더군요.
60프레임 보다 조금 덜 부드러운 느낌에 개체수가 많아지면 약간씩 버벅이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록온이나 레이더 화면도 이런 류의 다른 게임들에 비하면 편의가
부족한 것 같더군요.(함선 록온시 각 포대마다 따로 록온이 안되서 좀 당황했었습니다.)
원체 윙커맨더 부터 이런 우주비행시뮬레이션류를 즐기다 보니 그런 면이 아쉽더군요.
마지막으로 즐겼던게 스타랜서였어서 그런지 그런 아쉬움이 눈에 밟히네요.
그리고 초반이어서 그런지 적들 인공지능이 좀 떨어지네요.
기관포로만 2스테이지 초반에 50기 이상 격추했으니....
하지만 스틱으로 하던거에 비해 패드는 조작이 좀 어렵더군요.
불만만 적은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일단은 시원시원하고 호쾌한 전투가 가능하고, 필드도 적당히 넓고, 적기도 많다보니
대규모 전투가 제대로 느껴지네요.
게다가 동영상보는거도 좋아해서 동영상 시간이 많으니 좋네요^^;;;
아무튼 구하려고 고생한거에 대한 확실한 재미 보장이 되네요.
아쉽게도 이젠 한물간 게임이 된 듯한 느낌이지만....
오랜만에 즐겁게 할 게임을 찾은 듯 합니다~^^
워낙에 비행 슈팅이나 시뮬레이션을 좋아하는지라 엑박용으로 나온 실피드
스샷을 보고 꽤나 하고 싶었었죠.
무려 2달이 넘게 글올리고서야 겨우 샀네요.
이렇게 물량이 적을 줄은....
아무튼 2스테이지 까지 하고난 소감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래픽면에서 조금 아쉬웠는데, 30프레임이 조금 아쉽더군요.
60프레임 보다 조금 덜 부드러운 느낌에 개체수가 많아지면 약간씩 버벅이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록온이나 레이더 화면도 이런 류의 다른 게임들에 비하면 편의가
부족한 것 같더군요.(함선 록온시 각 포대마다 따로 록온이 안되서 좀 당황했었습니다.)
원체 윙커맨더 부터 이런 우주비행시뮬레이션류를 즐기다 보니 그런 면이 아쉽더군요.
마지막으로 즐겼던게 스타랜서였어서 그런지 그런 아쉬움이 눈에 밟히네요.
그리고 초반이어서 그런지 적들 인공지능이 좀 떨어지네요.
기관포로만 2스테이지 초반에 50기 이상 격추했으니....
하지만 스틱으로 하던거에 비해 패드는 조작이 좀 어렵더군요.
불만만 적은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일단은 시원시원하고 호쾌한 전투가 가능하고, 필드도 적당히 넓고, 적기도 많다보니
대규모 전투가 제대로 느껴지네요.
게다가 동영상보는거도 좋아해서 동영상 시간이 많으니 좋네요^^;;;
아무튼 구하려고 고생한거에 대한 확실한 재미 보장이 되네요.
아쉽게도 이젠 한물간 게임이 된 듯한 느낌이지만....
오랜만에 즐겁게 할 게임을 찾은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