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는 리밋치 또는 aila 로 사용햇구요.
중학생때 친구 한명에게 건담이라는 것을 처음 소개받고 한번해보다가 잼잇엇엇는데 그추억이
고 3 되면서 본격적으로 하던게 기억이 잘남네요
아마 그때가 우석이 나온 시절이엿던 ㅎㅎ
현재 ,, 캡파덕에 It 과로 들어가고 공부중입니다.
제가 공부하면서 알게된것인데
부활생각하시는분들을 위해 정리하자면
일반적인 모델링이나 그런거는 모든분들이 클라뜯던시절 포토샵 능력이되지만 중요한건
사설 서버 가격이 부담이 너무 커보이네요 이것때문에
개발하시는분들도 포기를 종종하십니다.
학교에서 게임개발진 으로 공부하시는 선배님들은 거의 소수라.. 전망이..
아무리 현질 시스템을 도입한다고하지만 운영비가 너무 막대하기때문에
망세기전 처럼 꼴이 난거구요.
운영비를 위해 계약해서 넥x , 넷마x 등등
빛지고 들오가는 상황이죠
한국 게임 전망이 안좋다는게 괜히 잇는이야기가 아니네여 ㅜ
이만 ~
캡파 꿈을꾸지만 언젠간 제가 만들수잇는날이 왓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