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색을 고민하다 단색 통일로 캐쉬 도색한 스타크 제간 ㅜㅜ
마지막날 한번 굴려보니 거짓말처럼 나와준 머드록
짐 매니아라서 재대로된 B랭 이상의 짐으로서 매우 좋아하면서 탄 제스타
미션 클리어이후 캐쉬질을 하며 도색 + 스티커를 발라준 리가지
나름 비싸게 주고 뽑은 바이아란 커스텀
짐계열이라 역시 애정을 가지고탄 기체
국방부 퀘스트중 7만원을 현질하여 외박나가서 뽑은 기체 군인버프로 4만원에 나와줌
묘하게 구렸지만 나름 탈만했던 더블 핀판넬
공들여 도색한 사자비 시리즈
짐 계열을 좋아하여 도색을 나름 해본 프스타크 제간
보유한 기체들중 가장 순위가 높았던 기체 한참 순줌 배우고 열나게 타던 기체
마지막 나의 전적...
8년동안 정말 여러가지 희노애락을 느끼게 해준 게임인데 이렇게 끝이라니 시원 섭섭합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