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엔딩 봤네요
창세기전2 오리지널은 안해봐서 스토리 보면서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게임성은 참 아쉬웠어요, 확실히 최근 트랜드에 맞지 않는 시스템이라 더욱 더 그렇게 느낀 것 같습니다.
게임사에서 어른들의 사정으로 급히 출시된 것 같은 느낌이네요,,
좀 더 다듬었으면 평가는 달라졌을 것 같습니다.
초반과 중반, 후반의 재미 차이가 많이 났는데
중후반 흑태자 뽕이 왜 생기는지 알겠더라구요,
아수라 마장기로 배끌고 폭풍도 해안으로 올라가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마지막으로
패치나 dlc나온다고 해서 다음 버전에는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했는데. 개발사 해체로 그러지 못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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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도 망인데 ㅋㅋㅋ 해주겠습니까? ㅋㅋㅋ | 24.01.22 14: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