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평점 :
3.6 더보기 +

[소감] (스포)막바지에 너무 날림 아닌가요;;; [29]




(134868)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4772 | 댓글수 29
글쓰기
|

댓글 | 29
1
 댓글


(IP보기클릭)39.7.***.***

BEST
회잔은 날림이고, 마그나 카르타는 사기죠. 말은 바로 합시다 ㅋㅋ
24.01.05 15:36

(IP보기클릭)61.72.***.***

BEST
회잔도 지금 내준거보면 사기인데;ㅋㅋㅋㅋ보세요. 디아블로는 시즌이 거듭될수록 업댓에 되니 그렇다고 넘어가는데...이거는 뭐 업뎃 할생각도 없어보이니 사기아닐까요?
24.01.05 15:59

(IP보기클릭)115.90.***.***

BEST
마그나카르타는 사기구요. 이번껀 날림이 맞습니다. 원작에선 각자 고유의 모델링이 있었지만 주신 모델링을 하나로 퉁쳤으면 그게 날림이 아니고 무얼까요???
24.01.05 16:16

(IP보기클릭)211.58.***.***

BEST
물론 님은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이렇다는 것일 뿐입니다. 덧붙여 제가 사기라고 생각하는건 예전에 PS3로 킹덤 언더 파이어2 낸다고 했다가 안내버린거.. 그걸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기준은 다 다른거 아닐까요?
24.01.05 16:17

(IP보기클릭)115.90.***.***

BEST
말은 바로하셔야죠. 저는 제가 돈주고 산 상품에 대해 이야기한거고 님은 저한테 한거 잖습니까? 제가 님한테 날림이라고 했나요?? 애초에 저는 "주신들 모델"에 대해 이야기했지 님이 말한 "컨텐츠" 부분은 한마디도 안했는데요??
24.01.05 17:02

(IP보기클릭)211.58.***.***

게임 전반부는 충실하고, 후반부 흑태자쪽 스토리쪽에 자잘한 내용들이 짤린 것과 같이보면 컨텐츠에 실망감이 들긴합니다. 그래도 날림이라고 까지는 안느껴지고, 안타까운 정도로 느껴집니다. 최악의 조건에서 출시까지 고분군투했다고 보여져요. 날림이라고 말하기엔 너무 나가신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날림이라고 생각하는건 마그나카르타 였습니다. 사고나서 실행한 번 해보지 못했던 녀석이죠. 당시 소맥에 전화해서 물어보기까지 했었지만 결국 실행불가... 그게 날림이죠.
24.01.05 15:30

(IP보기클릭)39.7.***.***

BEST
Julian Mintz
회잔은 날림이고, 마그나 카르타는 사기죠. 말은 바로 합시다 ㅋㅋ | 24.01.05 15:36 | |

(IP보기클릭)211.58.***.***

쥬리쨩
물론 님은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이렇다는 것일 뿐입니다. | 24.01.05 15:39 | |

(IP보기클릭)61.72.***.***

BEST
쥬리쨩
회잔도 지금 내준거보면 사기인데;ㅋㅋㅋㅋ보세요. 디아블로는 시즌이 거듭될수록 업댓에 되니 그렇다고 넘어가는데...이거는 뭐 업뎃 할생각도 없어보이니 사기아닐까요? | 24.01.05 15:59 | |

(IP보기클릭)115.90.***.***

BEST Julian Mintz
마그나카르타는 사기구요. 이번껀 날림이 맞습니다. 원작에선 각자 고유의 모델링이 있었지만 주신 모델링을 하나로 퉁쳤으면 그게 날림이 아니고 무얼까요??? | 24.01.05 16:16 | |

(IP보기클릭)211.58.***.***

BEST
더 히어로
물론 님은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이렇다는 것일 뿐입니다. 덧붙여 제가 사기라고 생각하는건 예전에 PS3로 킹덤 언더 파이어2 낸다고 했다가 안내버린거.. 그걸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기준은 다 다른거 아닐까요? | 24.01.05 16:17 | |

(IP보기클릭)115.90.***.***

Julian Mintz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다고 생각하신다면 저한테 사용한 "너무 나갔다"는 표현이 맞나 싶네요. 여기 댓글 다신 다른분들도 저랑 같은 생각들이신거 같구요. | 24.01.05 16:47 | |

(IP보기클릭)211.58.***.***

더 히어로
제 표현은 제 생각일뿐입니다. 님도 너무 날림이라고 표현하시던데.. 전 쓰면 안되나요? 글을 읽고 판단하는것은 독자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읽는분들이 알아서 판단하실 문제라 생각합니다. | 24.01.05 16:51 | |

(IP보기클릭)211.58.***.***

더 히어로
물론 님께서 님의 표현을 [너무 나갔다] 라고 하는건 아니다 생각하시면, 그것도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제 표현에 생각하는것과 제약하는건 다릅니다. 님이 창세기전에 너무 날림이라고 하는것에 너무 나갔다고 제 생각을 표현하는것과 너무 나갔다고 쓰지마 하는건 다른거죠. 전 님이 너무 날림이라고 쓰지 말라는게 아니고, 제 생각은 다르다는 것일 뿐입니다. | 24.01.05 17:00 | |

(IP보기클릭)115.90.***.***

BEST Julian Mintz
말은 바로하셔야죠. 저는 제가 돈주고 산 상품에 대해 이야기한거고 님은 저한테 한거 잖습니까? 제가 님한테 날림이라고 했나요?? 애초에 저는 "주신들 모델"에 대해 이야기했지 님이 말한 "컨텐츠" 부분은 한마디도 안했는데요?? | 24.01.05 17:02 | |

(IP보기클릭)211.58.***.***

더 히어로
저는 제가 돈주고 산 상품에 대해 이야기한거고 님은 저한테 한거 잖습니까? 제가 님한테 날림이라고 했나요?? ->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건 보라고 올리는거죠 저도 덕분에 봤습니다. 저 보지 말라고 올리신거라면 뭔가 앞뒤가 안맞습니다?? 그러니 저도 님에게 본바를 이야기 했습니다 1대 다수로 이야기 했으면 청자에게 의견을 받는건 당연한 부분인데요 애초에 저는 "주신들 모델"에 대해 이야기했지 님이 말한 "컨텐츠" 부분은 한마디도 안했는데요? -> 주신들의 모델링도 컨텐츠입니다. 전 말을 바로 하고 있습니다만?? 뭔가 단단히 흥분하신듯 하네요 흥분을 가라앉히시길 바랍니다. | 24.01.05 17:05 | |

(IP보기클릭)115.90.***.***

Julian Mintz
저의 주제는 "주신들의 모델링을 마장기라는 설정을 붙였지만 인간형일때도 똑같이 너무 성의없이 하나로 퉁쳤다." 이겁니다. 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적어도 오딧세이탑승 반대해 갑옷에서 내린 3명의 주신들 정도는 성의있게 구현을 해줬어야 했습니다. 컨텐츠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애초에 원작 내용 + @니까요. | 24.01.05 17:11 | |

(IP보기클릭)211.58.***.***

더 히어로
매우 동감하는 바입니다. | 24.01.05 17:13 | |

(IP보기클릭)115.90.***.***

Julian Mintz
흥분이 아니고 제가 내놓은 주제와 얻나간 글을 쓰셔서 하는 말입니다. | 24.01.05 17:22 | |

(IP보기클릭)211.58.***.***

더 히어로
?? 내놓은 주제에 맞춰 답글 단게 아니고 님은 그 주제에 대해 [너무 날림]이라고 느끼신다기에 저는 그 주제에 대해 [안타깝다]라고 쓴건데요. 그리고 처음부터 저의 주제는 "주신들의 모델링을 마장기라는 설정을 붙였지만 인간형일때도 똑같이 너무 성의없이 하나로 퉁쳤다." 이겁니다. 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적어도 오딧세이탑승 반대해 갑옷에서 내린 3명의 주신들 정도는 성의있게 구현을 해줬어야 했습니다. 까지만 쓰셨다면 제 댓글도 달랐겠지요. 님의 느낀점에 대해 제 생각을 쓴건데 뭔가 문제라도 있나요? | 24.01.05 17:26 | |

(IP보기클릭)115.90.***.***

Julian Mintz
게임 전반부는 충실하고, 후반부 흑태자쪽 스토리쪽에 자잘한 내용들이 짤린 것과 같이보면 컨텐츠에 실망감이 들긴합니다. 그래도 날림이라고 까지는 안느껴지고, 안타까운 정도로 느껴집니다. 이 글의 주신 모델링에 대한거랑 관련 없는내용이라고 설명드리고 있습니다만... 전 말을 바로 하고 있습니다만?? 뭔가 단단히 흥분하신듯 하네요 흥분을 가라앉히시길 바랍니다. 비아냥 거리셨지만 흥분한게 아니라고 말씀드린겁니다. 게시된 글을보면 주신의 모델링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건데 이해가 안되셨다면 아직 거기까지 안하신듯 합니다. | 24.01.05 17:38 | |

(IP보기클릭)211.58.***.***

더 히어로
아니 컨텐츠=주신의 모델링이라니까요.. 제가말한건 본문 다시쓰기 귀찮아서 대명사로 쓴건데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전 비아냥 한적 없습니다. 그런 의도없이 있는그대로 쓴건데 왜 비아냥이라고 받아들이시고 그걸로 프레임 씌우시는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제가 이야기 하는건 님의 느낌에 대한겁니다. 님이야 말로 계속 왜 님이 쓴 느낌에 대한 저의 글을 이해 못하시나요 다시말하지만 님은 그 주제에 대해 [너무 날림]이라고 느끼신다기에 저는 그 주제에 대해 [안타깝다]라고 느낀다고 쓴겁니다. | 24.01.05 17:43 | |

(IP보기클릭)211.58.***.***

더 히어로
이해 못하시는 듯 해서 리플 다시 써드립니다. 게임 전반부는 충실하고, 후반부 흑태자쪽 스토리쪽에 자잘한 내용들이 짤린 것과 같이보면 주신의 모델링에 실망감이 들긴합니다. 그래도 날림이라고 까지는 안느껴지고, 안타까운 정도로 느껴집니다. 최악의 조건에서 출시까지 고분군투했다고 보여져요. 날림이라고 말하기엔 너무 나가신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날림이라고 생각하는건 마그나카르타 였습니다. 사고나서 실행한 번 해보지 못했던 녀석이죠. 당시 소맥에 전화해서 물어보기까지 했었지만 결국 실행불가... 그게 날림이죠. | 24.01.05 17:44 | |

(IP보기클릭)106.101.***.***

Julian Mintz
보통 게임에서 컨텐츠라 게임의 즐길 거리들의 "볼륨"을 말합니다. "내용들이 짤린 것과 같이보면 컨텐츠에 실망감이 들긴합니다." 우기시면 뭐라 할말은없지만 이 글은 누가봐도 게임의 볼륨을 이야기 하신거라고 이해가 될거고 저는 제가 제시한 주제는 그게 아니라고 말한겁니다. 전 비아냥 한적 없습니다. 그런 의도없이 있는그대로 쓴건데 왜 비아냥이라고 받아들이시고 그걸로 프레임 씌우시는지 모르겠군요 아니라고 하시니 아닌걸로 알겠습니다만 "글을 읽고 판단하는것은 독자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읽는분들이 알아서 판단하실 문제라 생각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님의 글을 읽고 그리 판단되어 말씀드린거구요. 님은 그 주제에 대해 [너무 날림]이라고 느끼신다기에 저는 그 주제에 대해 [안타깝다]라고 느낀다고 쓴겁니다. 라고 하셨지만 님이 쓰신 첫글 보시면 제시한 주제보다는 게임의 볼륨으로 생각하기 쉽게 쓰셨습니다.. 본인이 아니라 하시면 딱히 드릴 말이 없습니다. | 24.01.05 18:03 | |

(IP보기클릭)211.58.***.***

더 히어로
게임의 볼륨을 생각하고 쓴게 아닌데, 그렇게 보셨다면 유감이네요 다음부터는 주의하고 카피후 복붙하겠습니다. 즐겜하세요 | 24.01.05 18:05 | |

(IP보기클릭)115.23.***.***

Julian Mintz
그만좀 빨고 모바일이나 현질해 제발... 하루에 100만원씩 지르고 인증올려 안그럼 창빠 인정 안해줌 | 24.01.09 14:58 | |

(IP보기클릭)118.235.***.***

샤크바리 전투씬 정도의 모델링은 해줬어야지
24.01.05 16:38

(IP보기클릭)49.229.***.***

전 오히려 좋았어요 원작처러 인간의 모습 그대로 표현했다면 신이라는(사실 인간이지만) 신비감이 전혀 없었을듯 여러 신이 똑같이 기괴한 수트로 몸을 감싸고 있었기에 좀더 그럴싸한 분위기를 만들수 있었다고 보 사실 원작에서 디테일이 없는 도트로나 표현하던걸 3d에서 어떻게 할지 정말 걱정이 많았는데 챕터 40,41부분은 만족했습니다
24.01.05 16:58

(IP보기클릭)211.62.***.***

언니한테대들지마
이 거 원작 팬 입장에선 누군 지 아니까 그런데, 첫 시리즈로 생각했을 때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파트2 가서야 그 얼굴들이 제대로 다 공개되는 거요. | 24.01.05 22:03 | |

(IP보기클릭)106.254.***.***

회색이 잔영 후반 전개에 대해서는 저는 작성자 분과는 반대로 좋았습니다. 원작에서, 마지막 싸움 이 후, 바로 이올린과의 대면으로 이루어지는 부분을 헬카이트의 도움과 아스모데우스의 충돌로 보완한 시나리오와 이올린이, 흑태자를 만나러 올라가는 짧은 이동 등 원작의 감성을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내용 보완을 해주었다고 느꼈습니다. 주신을 동일한 외관으로 표현한 건, 처음 봤을 때는 일일이 모델링 하기 버거우니 배틀아머라는 설정으로 퉁친 거라고도 생각했지만, 후반부 완성도는 개인적으로 초중반보다 오히려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24.01.05 18:00

(IP보기클릭)220.76.***.***

다른건 몰라도 신들이 얼굴 드러내면 오히려 잘못된 연출이라고 보네요. 의도된 연출인지 날림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샤크바리 쓰러트렸을 때 속에서 평범한 인간의 형상이 나오면서 그들도 인간이였다는 연출이 나오고 나중에 파트2에서 인간시절 모습이 나와야지 지금 시점에서 그들의 인간성이 나올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건 구작 팬들이 파트2를 해봤으니 얼굴 못본게 아쉬운거지 신작으로 생각하면 다르게 생각할 여지가 있습니다.
24.01.06 02:04

(IP보기클릭)210.108.***.***

코코아조아요
저는 그부분이 오히려 신이라는 자들이 너무 기계에 의존하는 "평범한 인간"이라고 생각되어서 위상을 떨어트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그들도 아르케의 양자력이 강한 인간들이지만 오히려 베라모드 처럼 각성형태로 연출했으면 더욱 강하게 느껴졌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작 기간이 여러번 엎어졌다해도 무려 7년을 기다렸는데 갑옷은 제처두더라도 안타리아의 편을 들어 갑옷에서 내린 주신3명의 인간 모델링 까지 같은 모델로 퉁쳐버리니 너무 성의가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 24.01.06 12:17 | |

(IP보기클릭)211.58.***.***

코코아조아요
댓글읽고나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신들 얼굴이 나오면 후속작의 반전이 문제가 되긴 하겠군요. 공감하고 갑니다. | 24.01.06 12:24 | |

(IP보기클릭)1.250.***.***

더 히어로
신이라는 자들이 너무 기계에 의존하는 "평범한 인간"이라고 생각←제대로 이해하신 것 같은데요. 주신들은 기계(마장기)에 의존하는 게 맞아요. 단, 시공간 도약으로 인해 "불로"가 된 몸일 뿐이죠. 베라모드처럼 각성하는 신은 그리마를 사용하는 암흑신들 뿐입니다. 애당초 설정이 물리학자 12명이 주신, 생물학자 13명이 암흑신입니다. 물리학자들은 본인의 전공(?) 살려서 마장기와 기계를 만들어냈고, 생물학자들은 본인들의 몸 자체를 변형시키는 '그리마'를 탄생시킨거죠. 암흑신이 그리마에 의존하듯이 주신은 마장기에 의존합니다. 이런 배경 때문에 주신들은 수트 아머를 입고 본인의 몸을 보호하고 있다는 새로운 설정이 탄생한 것이죠. 주신들의 모델링 운운하시는데 창세기전2 원작 모델링은 더 처참합니다. 뫼비우스의 우주라는 설정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신화적으로 묘사했을 뿐이죠. 인게임을 보면 그리스 신화에 나올 법한 천 조각 걸치고 있고 삼지창 같은걸 무기로 들고 있어요. 다 다르게 표현되어 있긴 하지만 솔직히 아무런 특색도 없습니다.. 오히려 아머를 걸치고 있는 지금이 더 뫼비우스의 우주라는 설정에 부합한 모습인 것 같구요. 동일한 모습이긴 하지만 잘보면 12주신 각각의 문양을 다 다르게 묘사되어 있고 파트2의 설정을 계승하여 목소리와 말투로 그들의 성별과 외형적 나이를 가늠할 수 있게 했죠. 템페스트를 의식해서인지 주신들의 아머는 천사와 같은 형상을 하고 있고 다 동일한 모습을 하고 있는 모습이 기괴해보이면서 신비해 보이기도 합니다. 저는 훌륭하게 설정을 보강했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회색의 잔영에서 파트2의 모습을 대놓고 묘사하거나, 주신들의 인간 모습을 묘사했으면 몰입감이 떨어졌을 것 같아요. 모델링을 12주신을 각각 다르게 표현하는 것에 대해서도 '잘 묘사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긴 하지만, 그럴 '능력이 없는' 개발자가 섣불리 12개의 신을 각각 다르게 표현하려고 했다가는 오히려 몰입에 방해될 것 같기도 하네요. 지금 모습이 개발자들의 능력 안에서 최선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 24.01.06 13:38 | |


1
 댓글





읽을거리
[MULTI] 부실한 이야기와 좋은 전투 그리고 높은 잠재력, '명조' (24)
[XSX|S] 세누아의 전설: 헬블레이드 2, 체험으로서의 게임이란 (82)
[게임툰] 황야에 피어난 메카의 로망, 샌드랜드 (24)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61)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5)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74)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1)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5)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60)


파워링크 광고 24시간 안보기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9411685 공지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공략&팁 모음 (4) _루리웹게임 15 77994 2024.01.03
8501124 공략/팁 ‘창세기전’ 세계관/스토리 총정리 (142) 그림고양이 215 115109 2015.10.04
9412023 잡담 루리웹-0974842323 36 17:04
9412022 잡담 아래층 물샌다 522 2024.05.19
9412021 질문 루리웹-7470208806 691 2024.05.16
9412019 영상 루리웹-1189394678 1 1446 2024.05.02
9412017 잡담 루리웹-9570416332 1097 2024.04.26
9412013 잡담 루리웹-9560616971 1845 2024.04.15
9412011 질문 루리웹-8175562682 2212 2024.04.11
9412010 잡담 혐기성미생물 1956 2024.04.03
9412009 잡담 미등록파일 1 1868 2024.04.03
9412007 잡담 미등록파일 3097 2024.04.01
9412006 잡담 루리웹-0137914355 695 2024.03.30
9412005 공략/팁 루리웹-87714216 7 7265 2024.03.23
9412004 질문 카르노트 426 2024.03.22
9412002 잡담 viola 1 1627 2024.03.14
9412001 잡담 북두펭귄 3 3729 2024.03.13
9412000 잡담 박쓰아웃 751 2024.03.10
9411999 잡담 요술공구몽키. 1206 2024.03.10
9411998 잡담 펜지 1 719 2024.03.10
9411996 잡담 적도펭귄 1349 2024.03.05
9411995 잡담 Kazuya 2 3469 2024.03.03
9411994 잡담 서르 1 772 2024.03.03
9411992 잡담 루리웹-2380311893 1 2366 2024.03.02
9411990 잡담 엘라의지하수로 1605 2024.02.29
9411989 잡담 엘라의지하수로 1258 2024.02.29
9411988 잡담 방학동이 1728 2024.02.29
9411983 잡담 grancid84 1481 2024.02.24
9411982 잡담 미니룸 1473 2024.02.23
9411981 잡담 ace209 7 3295 2024.02.22
9411979 질문 루리웹-4232653706 1660 2024.02.19
9411978 잡담 느림보거북잉 1569 2024.02.17
글쓰기 1623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창세기전 4

평점
3.6
장르
MMORPG
한글 지원
미지원


플랫폼
온라인
가격정책
미정
개발사
소프트맥스


유통사
일정
[테스트] 2015.01.31 FGT (온라인)
[CBT] 2015.04.16 종료일미정 (온라인)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