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로프와 해드바, 둘 다 누굴 선택하던 스토리에 영향은 없습니다.
그럼 중요한건 선택에 따라 어떠한 이득을 보냐 이거죠.
우선 랄로프를 따라간다면, 일단 재수없게 주인공를 사형시키려던 띠꺼운 년을 처단할 수 있죠.
덤으로 그 년이 입고 있던 중갑옷을 획득해서 시작부터 스틸급 아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외에 리버우드에 도착해서 거더의 호감을 공짜로 받을 수 있죠.(거더의 집에 있는 물건 대부분 습득 가능하게 됨)
이번엔 해드바를 보죠. 적들이 제국군에서 스톰클락 잡병들로 바뀌어서 얻는 물품도 싸구려스럽기 짝이 없는
경비병 옷이나 연철 도끼들로 바뀌어서 파밍할게 그닥 없습니다.
그러나 리버우드에 도착해서 킹갓알보어의 호감을 공짜로 얻을 수 있게 되죠.
리버우드에서 주기적으로 주괴들을 공짜로 파밍할 수 있게 되고,
기본적으로 거더보다 알보어가 가진 물품이 더 호화롭습니다.
덤으로 거더의 경우 장작 하나 패서 거더의 남편 호드에게 팔면 호감이 올라가서 랄로프를 동행했을때와 똑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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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군 강철 아머는 강철급 방어구로 연철보다 좋습니다. | 22.02.20 16: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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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부족했군요. 초반에 중갑을 구하겠다면 말입니다. 뭐 거기 안털고 알보와 대화후 오르는 호감도로 철주괴와 강철주괴를 다 얻은 후 만들어도 되겠지만요. | 22.02.20 16: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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