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 마리오를 깼습니다.
뭐 이번에 발매한 한글판은 아니고...
한글판 발매소식전에 영문판을 구입해둔 바람에..
(뭐 그래도 일본판을 옮긴 한국판 패키지보다 개인적으로 더 낫다고 생각하는 영문패키지라 그나마 위안 삼고 있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나올 메트로이드 닌텐독스 이런거 다 이미 산 게임인데..ㅠㅜ)
암튼 마리오64ds때도 그렇고 마리오시리즈는 그 값을 충분히 하네요.
퍼펙트클리어를 하려 했지만, 결국 몇가지 성공하지 못하고 이만 게임을 접습니다..ㅋ(꽤 오래 붙들고 있었던지라... 이제는 그만... 7-A윗쪽의 초록버섯집가는법 결국 해결 못했습니다..ㅠㅜ)
클리어하고나니 타이틀메뉴에 별두개. 벽지중에 마지막 칸이 비어있는걸 보니... 역시 퍼펙트클리어를 못했다는게..ㅋㅋ
그래도 즐기는동안재밌었고... 나중에 시간나면 나머지도 다 클리어해보렴니다..ㅋㅋ
(스샷에 마리오와 피치공주 키스신(?)을 올리려했으나 촬영 실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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