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을 통틀어 가장 그럴듯한 전투가 벌어지며
장애물과 전투가 같은 장소에서 벌어져서
전작의 느낌이 많이 나는 챕터입니다
이 게임의 하이라이트다
시작 하자마자 전투가 벌어진다. 마음에 든다
적들이 많이나와서 재미있다
이제야 FPS하는 기분이 든다. 게임 끝나가는 마당에...
전략적 전투가 가능한 거의 유일한 챕터다;;
역시 퍼즐과 장애물이 있긴한데 전투가 벌어지는 장소라서 위화감이 없다
수류탄4개의 힘
진짜 적들이 많이 나와서 마음에 든다
작아져라 얍!! 유난히 전작의 느낌이 많이 나는 챕터다
적들의 조합도 아주 괜찮다
그럴듯한 장애물은 역시나 보기 힘들다;;
별 의미없이 걷는 이런 장소도 욕먹는데 한몫 했다
한정된 장소에서의 전투. 그럴듯하다
그러나 치밀함은 없다는거
이제 가장 재미없는 챕터가 기다리고 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