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제로 문신의 목소리

[땡칠이]

첫 등장시 정말 놀랐었던 기어다니는 여자
지금 다시 생각해도 ㅎㄷㄷ





누렇게 뜨셨네요 ^^;;;


유령도 피곤하다


치한 유령


심하게 치근덕 된다


이봐 난 남자라구


남자라는 소리에 절망하는 유령




귀여운 꼬꼬마 유령들



귀여운 외모와는 다르게 공격 방법이 상당히 무식하다
망치들고 주인공 발을 찍는다




미션모드 하면서 찍어봤습니다

밤인데도 여전히 후덥지근하네요;;;
더운 여름은 호러게임과 함께


http://blog.paran.com/gameshot/
더 많은 스샷을 보고싶으시면 제 블로그에 놀러오세요 ^^

[동방전패]

밤에 호러게임 하면 잠이 안온다는...ㄷㄷㄷ

[Game사오는 유이]

올만에 보니 무섭군요. ㅋㅋㅋㅋ

이건 맵이 오락가락 했네요.
1, 2, 3 맵 한꺼번에 나오던가 ㄷㄷ

[금수다미어]

해보고 싶은데 무서울 것 같아서......... .ㅋㅋㅋ 이거랑 붉은나비랑 뭐가 더 무섭나염....... . 붉은나비는 엔딩봤는데........ . 쫌 알려주시길..... .

[땡칠이]

금수다미어//1,2,3편 다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무섭기는 1편이 제일 무서웠고 스토리가 좋았던건 2편 3편은 3명의 캐릭터를 번갈아하는 재미와 1,2편의 장소가 다시 나온다는 매력빼고는 1,2편에 비해서 공포감이 좀 약합니다 아마 1,2편 하면서 제로의 공포 스타일에 익숙해져서 그런거 같습니다

[데님 파우웰]

제 소감으론
공포감은 1->3->2순, 재미는 2->1=3 순이 었네요.

[hospi]

호오 요즘따라 이 시리즈의 제목을 제대로 써주시는 분들이 늘어나는군요ㅎㅎ

[시어머]

ㄴ 그러게요. 많은 분들이 문신의 소리를 일본 한자 그대로 자청의 성으로 쓴다던가.
제로를 영 제로로 잘못 쓴다던가 하는데..ㅋ

금수다미//붉은나비는 언니가 따라댕기니까 제일 안무서움 ㅇㅇ
저도 1편을 제일 먼저 해서 그런지 1편이 가장 무서웠던거 같아요;
문신의 소리는 나중에 시간제한이 생겨서 무섭다고해야하나;; 좀 급박해짐

[번지없는주막]

붉은나비인가...참 어렵게 마지막 보스 깼던 기억이 나네요.
뭔 놈의 보스가...원샷원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