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플스5 유저입니다... 세인츠로우3의 병맛을 못 잊어... dlc 개념인 외계인 작 하고 개실망을 하고
세인츠로우 접었지만..
이번 작도 사실 큰기대는 안했고...
게임 처음 시작 해서 10시간 동안은 그래픽은 차세대기 기대보다 좀 떨어 지는 느낌이고.
각종 버그에... 게임은 할만 하다.. 정도 였습니다..
아 타격감은 괜찮더군요..
10시간 지나면서 이것저것 벤쳐 나 .. 이게임의 장점인 커스텀을 시작 하게 되니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커스텀도 그렇고.. 잔잔한 양아치들 때리 잡는것도 솔솔하고.. ㅋㅋ
이건 10시간 이상 하면 충분히 재미를 느낄수 있을꺼 같습니다..
저 처럼 그냥저냥 시작 하셔도 조금만 더 해보세요....
재밌습니다........ 버그는 여전하지만.. 업데이트 통해 수정 될꺼고...... 개발자들이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만들었다는게
보입니다...... ㅋㅋㅋㅋ
그 유적지? 돌아 다니면서 버튼 누르는건 ㅋㅋㅋㅋㅋ 빵 터졌네요... 귀찮긴 하지만.. 이런 유원지 같은 느낌을 나게 하다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