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올린 제 글들이 매우 언짢으셨다면 우연히 지나가다 들은 말처럼 (그냥) 흘려듣고 잊어주세요...
여기서는 이런 언급을 아예 안하는 편이 서로 간에 낫겠군요.
..따지는 것은 저 혼자서라도 이번 학기가 끝나는 데로 어떻게든 끝장을 볼 작정입니다.
설령 들어주고자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하더라도
여기서는 이런 언급을 아예 안하는 편이 서로 간에 낫겠군요.
..따지는 것은 저 혼자서라도 이번 학기가 끝나는 데로 어떻게든 끝장을 볼 작정입니다.
설령 들어주고자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하더라도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